그리운날에는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우리나라가 원전을 계속해야 하는데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선진국으로 도약을 위해 원전을 계속 건설, 운영해야 합니다. 현재의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거의 모든 나라가 원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독일이 탈원전으로 돌아서기는 했지만 이미 그 기반을 완성한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 원전을 이용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은 전기자동차, 로보트 등 많은 전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머지 않아 닥치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해 대용량 발전소인 원자력발전소는 필수입니다.
세째로 중국의 추격을 벗어나기 위하여 원자력발전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급격히 증가하는 전기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많은 수의 원자력발전소를 짓고 있습니다. 국가발전을 위해 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원자력발전틀 통해 기업에 저렴한 전기를 공급, 국가경쟁력을 키워 중국보다 앞서 가야 합니다.
네째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이 필요합니다. 아직 요원해 보이지만 통일은 어느 순간에 우리 곁으로 올지 모릅니다. 통일 후에는 북한에 살던 주민들도 우리가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을 사용하게 폭발적인 전기수요가 동반됩니다. 이것을 대비해서 사전에 높은 예비율과 원자력발전을 통한 지속적인 발전용량의 증대를 해야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재생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리 필요합니다. 햇빛이 없으면, 바람이 없으면, 비가 오지 않으면 신대생은 전기를 생산할 수없습니다. 전기는 이렁 불확실과 관련없이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합니다. 이것을 대비하여 원자력발전소의 용량을 증대하여 안정적인 전기공급이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원자력발전소, 언제가는 벗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주어진 현재의 상화에서는 원자력발전의 증대가 선지국으로의 도입을,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를, 중국과의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통일한국을 위해, 신재성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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