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의 대안으로 제시된 신재생에너지에 대하여 발전할 수 있는 총량도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 특성상 전기발전량이 불규칙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ESS 등 신재생에너지에 수반된 에너지 저장장치에 대한 고려도 부족한 것 같습니다. 또한 LNG를 대안으로 생각해도 본질적으로 탄화수소이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등 온실효과도 고려해야 하며, 무엇보다도 kw당 연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크기 때문에 경상수지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껏 우리 원전에서 큰 사고가 일어난 적이 없으며, 매우 보수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에 UAE이 수출되었고 영국 수출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나라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합니다.

현실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v=KyOmMhaD98Y&feature=youtu.be 이동영상에 설명이 잘 되어있네요

반대합니다.
장기간에 걸쳐 수립된 국가 에너지 정책을 제대로 된 검토절차 없이 대통령의 공약사항이라는 이유만으로 국가정책을 손바닥 뒤집듯이 바꾼다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현재는 반대합니다. 대체에너지가 원전을 대체할만큼 충분히 준비되었다는 공론화가 형성되었다면 탈원전 찬성합니다.

반대합니다.
에너지 정책은 앞으로의 50년 100년을 바라보고 세워야할 국가의 중요한 정책 사안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충분한 의견 수렴과 토론 없이 단기간에 결정하는 것은 급진적이고 위험한 결정이 될 수 있습니다.
"순간적인 감정에 살지 말고 큰 흐름에 나를 찾아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에너지 정책의 큰 흐름을 올바르게 정하기 위해 좀 더 침착하고 냉정하게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현실은 미세먼지 문제가 심각한데 환경을 생각하면 가장 깨끗하고 일자리 창출과 경제에도 가장 도움이 되는 원전이 더욱 발전해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국가가 더욱 더 기술발전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양열 발전이나 풍력 등은 발전량의 한계도 문제지만 또 다른 국토 훼손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될 것입니다. 환경과 경제성, 국가 일자리 창출을 생각한다면 더욱 안정성이 확보된 신기술의 원자력 발전만이 현실적으로 가장 현명하다고 할 것입니다.

반대

반대합니다. 구체적인 대책에 대한 자세한 계획이 무조건 건설 중단은 아니라구 생걱합니다

LNG공급은 러시아 등 몇안되는 나라에 집중되어 있고 온실가스도 석탄에 절반 약간 아래다. 신재생은 믿을수 없는 전기이고.. 원전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다.

탈 원전에 앞서 대체 방안인 신재생 에너지가 전력공급에 많은 포션을 차지할 수 있도록 선 조치하고, 그 이후 전력수급 및 경제성을 바탕으로 미래세대를 생각하여 차근 차근 수행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