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원전에는 다수의 일자리가 연관되어있습니다

탈원전은 단계적으로 진행해야 하기에 반대합니다.
대책도 명확하지 않은데 급격하게 진행하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여건을 고려한 팩트를 국민들에게 알려주시기 바라며 전체전력 20%만큼 재생에너비 발전을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전제사항 및 환경문제점을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라나라는 풍력, 태양열, 바이오에너지 발전 실패 사례들이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청정 에너지 제공과 싼 전력단가로 우리나라에 전력소모에 엄청 기여하고 세계적인 기술도 인정 받은 사항에서 탈원전이라는 대통령님의 공약사항이므로 무조건으로 대체 에너지로 짧은시간에 결정은 우리나라가 모든 기획과 수십억원에 국민 혈세를 집행하고도 대통님의 임기가 다하면 같이 폐기처분 되는 또 한번에 실수로 국민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신재생에너지가 대안이긴 합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원자력 발전량을 대체할 만한 신재생 발전 기반시설이나 발전생산능력을 장담할 수 있습니까?
개인적인 생각은 탄소배출량이 많은 발전시설부터 줄여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대안없이 급진적인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자동차, 비행기가 사고 난다고 없앨 수 없잖아요. 원전도 우리나라가 수십년 쌓아온 기술이고 더 안전하게 관리 운영해서 국가의 경쟁력으로 만들어야지요.

건설에 참여하던 작업자들의 일자리는?

에너지 정책에 있어 탈원전과 그 대안에 대한 기회비용을 고려할때 시기상조로 보임.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은 다양한 각도에서 고려되어야 할듯; 중국원전 증가, 전문인력의 유지 및 양성, 모든원전의 동시폐기 필요성 등~

우리나라에너지 정책이 원전 외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지하자윈이 없는 국가에서 에너지 공급을 어떻게 할것인지 백년대개로 에너지 정책을 세우고 국민의 생활의 질을 높일수 있는 확실한 에너지 공급원을 일시적 정책으로 바뀌서는 국인의 생활의 질을 높일수 없으며 우리나라원자력기술이 세계적인 브렌드를 가지고 있는줄 알고 있는데 자국에서 사용을 하지 않으면 외국에 수출을 할수가 없겠지요 ᆢ국가정책은 전문가 들의 정확한 판단으로 결정해야하지 않겠으요 ᆢ

탈원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