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해야할일은 맞습니다 탈원전......하지만 지금의 우리사정으로는 탈원할수있는
기반을 먼저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좁은 땅덩어리 때문에 태양열도 변변치 않구요
전량 수입하여 전기생산하는 화력발전또한 대책은 아닌것 같아요..프랑스나 이태리가 왜 탈원전
선언하고 절차를 밟아서 원전을 폐기 하는데 까지 너무도 많은시간을 보냈고 보내고 있잖아요
국익이 우선도아니고,뉴딜정책으로도 보기힘들고..그렇다면 지금당장 국민을 위한 사업으로
평가하기 힘들지 않나요..? 문재인 정부 잘하고 있지만 아니 잘하지만 국민건강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국민이 경제적으로 편하게 살수있게 만들고나서 생각하는게 어떠할지..요..?
일자리창출,미세먼지......다잘하시지만 우선 안정을 찾고 생각하는게 어떨지요..?
훗날역사는 판단하겠죠... 하지만 지금은 아니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합니다

에너지정책을 1년도 되지않는 시간에 결정하고 실행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않습니다.
탈원전을 추진하는 기관에서 정한 기준으로 공론화를 추진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지금 당장 10년이내에 닫는 원자력 발전소가 10곳입니다. 그후 감당을 어찌 하실지 구체적인 계획 수립없이 탈원전하게 되면, 앞으로 늘어날 전력 수요와 제조업 위주의 우리나라 경제 자체에 큰 타격을 입에 됩니다.
그때에 다시 원전을 짓기 시작하면 너무 늦죠. 블랙아웃은 일상이 되어버리고, 수출 수입은 막히고, 전기가 꼭 필요한 병원, 군사시설, 연구시설이 마비됩니다.
또한 원자력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기술력은 영국에서 수입을 하고자 할만큼 뛰어납니다. 안정성에 문제가 없다는것을 증명하기도 하죠. 엄청난 경제 수익원입니다. 이것을 그냥 포기 하는건 너무나 어리석은 짓입니다.
우리나라는 탈원전을 하되 기술은 발전시켜라? 말이 되지않는 소리입니다. 신기술 개발 R&D는 정부 투자가 꼭 필요합니다. 지금도 여러가지 개발 프로젝트의 예산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네요.
천천히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반대합니다. 구체적인 대안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탈원전 정책을 급히 시행하는 것은 원활한 에너지 수급에 있어서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전건설사업이 중단됨으로써 수많은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됩니다.

반대합니다. 인도처럼 우리도 토륨원전같이 더 안전한 방향으로 연구하고 개선해나가면 좋겠습니다.

막무가네식의 탈원전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상태에서의 급진적인 탈핵정책은 전력수급 안정성을 저하시킵니다.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합니다.

탈원전반대합니다!
아직 정확한 대안도 없이 무조건 탈원전을 한다면
많은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탈원전의 문제점!
LNG 온실가스는 어떻게 할것인가? 이산화탄소 감축의무는?
태양 풍력발전의 낮은효율로 소요량을 맞출수 있을까요?
또 우리나라에 적정한 부지가 있을까요?
그리고 신재생이니까 주민들 반대가 없을까요?
세계적으로 탈원전에 성공한 나라는 어디?
우리나라와 자원양이나 입지적 여건이 비슷한 나라와 비교하는것이 맞지 않을까요?
이러한 모든 것들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정확한 로드맵이 제시된다면 전 탈원전 찬성입니다.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석탄, 원자력을 하는 이유는 24시간 양질의 전기를 공급하기 위해서 입니다.
하지만, 친환경 에너지의 경우 태양이 떠 있을 때, 바람이 불 때, 조수 간만의 차가 있을 때 라는 조건이 붙게 됩니다. 이 말은 24시간 일정한 발전을 할 수 없다는 말이고, 결국 수시로 계속되는 블랙아웃을 겪게 될 것입니다.
또한 원자력이 세계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놀라운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원천기술이 없어서 탈원전 하는 나라를 따라간다니.. 슬픈 현실 입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탈원전을 하고 있다는 허구 맹랑한 소리.. 어느 나라가 탈원전을 하고 있는지 알고싶네요. 독일은 프랑스 원전에서 전기 수입하고있으며 풍력으로 발전량을 채워보려고 노력중이지만 그것마저 쉽지 않은 상황이구요. 원전 사고가 난 일본 마저도 지금 원전 기동을 하고있습니다. 체르노빌, 후쿠시마 전부 원전의 안정성보단 수익성에 중점을 두고 만든 원전이었기때문에 큰 사고로 직결했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안전설비가 원자력 발전소 가격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안전한 발전소를 운영하고있습니다.
탈원전 하면 좋겠지만 신재생 에너지가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직접 해보고, 추후 5년 10년이 지났을 때 원전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이 확실해 졌을 때 탈원전을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단순히 전기료의 문제가 아닙니다. 불규칙적인 발전량으로 전력망의 건전성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것이고 주파수 변동폭이 커져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공정 수율은 크게 악화될 것입니다. 독일처럼 국가 간 그리드가 완충재 역할을 할 수도 없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단가에 ESS와 백업 LNG 발전소 설비비가 포함되었는지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원전 마피아 그러는데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중 어느 진영의 이해관계가 더 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