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신재생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하면서 확보된 만큼 차츰 줄여나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영국, 미국이 원전을 추가 설치할려고 계획중인데,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 중 원전 경쟁력을 갖춘 국가는 우리만이 유일하여 많은 수주가 예상되는데, 이를 포기한다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무작정 추진할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원을 구축하고 추진하면
될텐데, 김익중 같은 사이비 전문가의 제안이
받아들여지는게 한심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는 부존자원이 거의없어 석유, 석탄, 가스 등 대부분의 에너지원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나라에 원자력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에너지 자원으로서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서 국가경쟁력 유지에 필수적인 자원입니다. 이를 포기하는 것은

미래를 생각한 탈원전 좋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에너지 개발이라는 기술적 대안이 없는 현재 원자력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5년 뒤가 아닌 10년 20년 후의 에너지산업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눈앞의 결과만을 예측하는것은 어리석은 행위라고 생각하며,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신재생에너지 좋은 이미지입니다 .
하지만 신재생에너지는 태양,풍력 등 상시 가동 할 수 없는 에너지원입니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백업 발전소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좋은 이미지에 신재생에너지만 생각합니다.
요즘은 하루만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도 살아 갈 수 없습니다.
상생하며 좋은 정책으로 힘을 주십시오.

대안없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현재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고 값 싼 에너지원을 포기한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지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는 없었습니다. 애초에 원전이 멈추는 것과 사고는 별개의 문제입니다만 전 세계 평균 원전 고장 정지율은 평균 5.9% 인데 반해 우리나라는 1.1% 입니다. 그만큼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는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몇 안되는 국가입니다. 동시에 현재 우리나라가 에너지 자립이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원전의 해외수출을 통해 경제에도 기여하고 있고, 더욱 기여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지금까지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고있는 원전기술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와 경제 성장의 핵심입니다.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옛날 사람들 아프면 병원갈래? 굿할래? 하면 병원에 대한 신뢰가 없어 굿 하려고하듯이. 지금 상황이 딱 그런 상황같습니다. 투표가 민주적이긴 하지만 합리적이진 못합니다.

반대합니다. 무조건적인 탈핵이 아니라, 원전관련 비리를 척결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제도를 만드는것이 상식적입니다.
신재생을 확대하자는 정부정책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신재생에너지의 확대가 탈원전으로 이어지는 논리는 옳지 않습니다.

기장 중요한이유는 원전기술 발전과 기술축적입니다.
지금은 핵분열 발전소이지만 앞으로 10년후엔 모든인류가 바라는 청정에너지인 핵융합발전소, 수소발전소 또는 제3의 꿈의 청정발전소로 나아갈려면 기술확보, 기술축적이 절실합니다. 기술유지 발전의 끈을 놓지 않을려면 지금 핵발전소는 대한민국의 원천기술 미래먹거리로 유지계승하며 차세대 정정에너지 무공해에너지인 학융합발전소, 수소발전소롤 위해서도 핵발전소는 갖고있어야 미래에너지 기술연결이 필수불가결합나다.
부디 쉽게 생각마시고 심사숙고 고통스러운 결정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