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대안없는 무조건적인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찬성 반대 의견조차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네요.
원전의 이점은 전기료 안정뿐만이 아닙니다.

신고리5,6호기는 그대로가야합니다

반대합니다. 신재생은 공약대로 늘리면서 나머지 에너지 믹스를 균형적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확실한 대책없이 급속도로 진행되는 탈원전 정책은 현 대한민국 상황에 큰 부작용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원자력이라는 에너지 자체의 위험성을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지만 그 걱정을 불식시킬만큼 종사자들이 안전한 원전 건설 및 운영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조금 더 믿어 보는게 어떨까요?

탈원전 필요하지만 새로운 대체 에너지로 안정이 될때까지는 유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지금 건설 중인 원전은 진행을 하고 대체 에너지개발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노후된 원전도 서서히 한 호기씩 멈춰서고 새로운 원전도 짓지 않는다면 많은 에너지들을 어떻게 감당을 해야 하는지요.
어쩌다 한번 생기는 정전에도 답답하고 불편함이 많은데 에너지 수급이 안정화 되지 않아 언제 정전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 지속된다면 많이 불편할 꺼에요-

반대합니다. 전기 값은 분명 오를겁니다. 단기적으로는 원전 연료에 세금을 더 부과하고 LNG 등은 감세해서 전기값을 조정을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LNG 수급 문제 등으로 전기값을 오릅니다.

신재생 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도 좋지만 신재생 발전에 필요한 지리적 환경적 여건이 충분치 않은거 같습니다. 단계를 밟아가는 게 필요하겠죠. 원자력 발전은 유지하되 좀더 경쟁력 있는 기술력으로 안전성을 높여가고 보다 장기적으로 신재생 에너지원을 넓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의 구체적인 신재생 에너지 보급 계획을 우선 국민들에게 알려주시는게 먼저인것 같습니다. 국민의 안전, 환경이 우선이라지만 그보다 에너지 수급의 정확한 예측도 없이 아직 효율성과를 내지못하는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한다는것은 주와 부가 바뀐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원전을 수출하는 몇안되는 국가로서 탈원전은
우리나라의 산업기술의 후퇴를 야기할것입니다.

신재생에너지가 원전 자립기술 과효율만큼 올라온뒤에야
탈원전으로 방향을 바꿔야합니다.
에너지전문가없는 공론화가 향후 후세대들에 남길것이있을까요? 답변해야합니다

전 반대입니다. 원자력뿐만 아니라 어떤 발전소도 위험요인이 있습니다. 어떻게 관리하고, 보다 안전성 확보가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