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원전 수명연장 반대! 건설중인 신고리5,6 진행 찬성!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현재 신고리 원자력5,6호기 한국형 신형경수로(APR-1400)은 안전성 분야 세계최고로 인정되는 고도의 기술입니다. 전력의 안정적인 수급, 원전 기술인력의 고용창출(약600만명), 해외 원전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원전 기술의 적정유지는 필수적입니다.
또한, 현실적인 에너지정책 로드맵 없이 급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전환은 절대 불가능 합니다.
결론적으로, 급진적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이며, 법적 근거라 명확하지 않은 신고리원자력5,6호기 일시중단 및 공론화 추진은 법치국가로서 정부의 신임을 잃게 될 것이며, 국민분열, 국가재정손실을 초래하게 될것입니다.

현재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너무 빠르게 무언가를 국민들에게 결과를 보이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한 국가 에너지 정책이 정권이 바뀌고... 몇 사람의 생각이 기존의 정책과 틀리다고, 갑자기 뜨거운 이슈로 올라와 성급하게 논의되는 건 비상식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전력수급기본계획은 ... 무엇 때문에 수립한건지요?..." 라고 묻고 싶습니다.

탈원전 시기상조입니다. 지금 원자력 폐기물 보다 더 시급한 건 지구 온난화에 의한 이상기온, 해수면 상승 등입니다. LNG나 타 신재생으로는 탄소배출을 줄이는데에 아직 한계가 있습니다 (탄소배출이 지구온난화에 가장 큰 원인이라는게 90%과학자들의 확신입니다. 증거가 너무 많습니다). 미래 아이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주자고요? 당장 100년안에 이상기온으로 무슨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벌써 올해 청주, 인천에서 그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탄소를 극적으로 줄일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썬 원자력입니다. 다른 대안을 빨리 찾고, 그다음 탈핵해도 늦지 않습니다.
http://geology.com/sea-level-rise/
http://www.ecomedia.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1772678206
https://namu.wiki/w/%EC%A7%80%EA%B5%AC%20%EC%98%A8%EB%82%9C%ED%99%94

반대합니다. 지금 공약대로 해도 2079년에 원전이 전부 없어진다. 하지만 폐기물은 없어지지 않는다. 계속적으로 신기술개발하면서 원전을 운영하고 수출도 하며 산업을 유지하고, 폐기물을 저감할 수 있는 기술개발도 해야 된다.

신재생에너지도 좋고, 안전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급하개 서둘러 탈원전을 한다 해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수천억의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들여 짓기 시작한 공사를 아무 대책도 없이 그만한다는 것은 정말 세금을 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납니다. 만약 5.6호기가 영구정지 된다해도 더 많은 엄청난 비용의 돈이 든다고 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충당을 할 것이며 그 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을 위해 목숨걸고 일했던 노동자들의 허탈감과 생계는 누가 책임 질 것인지? 원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참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편하게 전기 펑펑 쓰며 여유롭게 누리며 살았으면서 고마움은 하나도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정권이 바뀌었다 해서 한 나라의 국책 사업을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뜨리는 것은 정말 있울수 없는 일이고 어떻게 이 일들을 마무리 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영구중단을 하는게 맞다고 샹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도 좋고, 안전도 좋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급하개 서둘러 탈원전을 한다 해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수천억의 국민들의 피같은 돈을 들여 짓기 시작한 공사를 아무 대책도 없이 그만한다는 것은 정말 세금을 내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 납니다. 만약 5.6호기가 영구정지 된다해도 더 많은 엄청난 비용의 돈이 든다고 하는데 그 돈은 어디서 충당을 할 것이며 그 곳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을 위해 목숨걸고 일했던 노동자들의 허탈감과 생계는 누가 책임 질 것인지? 원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참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안전하지 못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금까지 편하게 전기 펑펑 쓰며 여유롭게 누리며 살았으면서 고마움은 하나도 느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정권이 바뀌었다 해서 한 나라의 국책 사업을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뜨리는 것은 정말 있울수 없는 일이고 어떻게 이 일들을 마무리 할 것인지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영구중단을 하는게 맞다고 샹각합니다.

원전비중을 줄여나가는 기본방향은 동의하나 지리적, 환경적,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세부계획을 수립후 원전 비중과 탈핵 속도를 결정해야겠죠.

원전 축소에 반대합니다. 지난 정부의 불소통, 밀어 붙이기를 그렇게 비난하면서 이번 원전정책은 왜 이렇게 일방향으로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국민들이 좋아할 만한 장미빛 전망만 늘어 놓고 구체적 대안도 없는 것이 너무나 실망스럽구요. 당장 이 논의의 장만 봐도 앞에 찬반 설명 부분 역시 원전의 안좋은 점을 더욱 많이 부각시켜 놓은 것이 너무나 눈에 보입니다. 정부가 모든 걸 다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늘 이 정부에서 집권전에 이야기 했듯이 작은 목소리도 새겨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충분한 검토없는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은 반대합니다.
현재 기술로서는 원자력발전소가 생산하는 전력을 대체할 만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없습니다.
여태껏 그런 기술에 대한 정책적으로 투자도 미미했구요. 단지 불안하기때문이라는 생각만을 가지고 엄청난 국가 예산이 들어간 신고리 5,6호기를 중단하는것은 감정적인 판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기적으로 후손들을 위해 탈원전으로 진행하는것은 맞으나, 신재생 에너지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그 기술이 확보된 후에 노후된 원전을 우선으로 점차적으로 줄여나가는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