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sleep
여러가지 발전 수단에 대한 장단점을 명확히 판단하고 이에 대한 전체적인 조합, 산업계에 미칠 영향 등을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정책을 결정해 나가는 것이 정부의 역할입니다. 막연한 장밋빛 희망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만 믿고 화력과 원전을 모두 정지하는 에너지에 대한 정책의 개념조차 없는 산자부의 아마추어함인 결국 기간산업인 제조업, 철강과 모든 물자의 물가상승을 일으킬 것이다.
각각의 에너지원별 장단점과 리스크는 각 업계에서 주장하고 토론하면 정부는 이를 중립적으로 수용해야 함에도 정부는 그런 중립성을 잃었으며, 환경단체가 나라의 헤게모니를 지고 있음은, 결국 나라 전체가 한국전쟁 시절로 퇴보하는 결과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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