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에 대한 문제를 감성적이가 공포를 조성하는 것은 너무 유치합니다.

반대합니다. 적절한 대안도 없이 너무 안전운운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거같습니다.특히 최근 판도라 영화가 상영되며, 누가보면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있을 것처럼 분위기를 몰아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알아봐도 우리나라 원전이 쉽게 사고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수 있습니다.
또한 가격대비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입니다. 수명이 다한 후 처리비용도 사용하는동안 차곡차곡 쌓아놓은 후 사용한다들었습니다. 큰 예산이 나갈 이유도 없습니다. 적절한 대안도 없이 무조건 위험해! 안전하지않아! 무서워! 하며 탈원전이라는 정책은 아닌거같습니다.
탈원전 했던 다른 나라들을 보아도, 얼마 못가 다시 돌아가는걸 보았습니다. 하지만 되돌리기엔 이미 관련자들은 다른 해외로 나가 우리나라엔 전문가가 남아있지않을거고, 인력을 다시 수입해야하는 예산 낭비가 우려됩니다.

반대입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 공약에 반대합니다. 전기세를 떠나 우리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할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될수 있는지 의문이며, 미래 개선된에너지 수단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 원전기조를 유지한체 진행해도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한다는데 국민들의 체감도가 낮은것 같습니다. 대신 안전에 대한 부분은 더욱 신경 써야겠죠

원전은 철저하게 안전에 집중합니다. 신재생은 환경파괴를 유발해도 대책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원전 개발자의 절규를 다음 사이트에서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김관현] [오전 9:57] [중앙일보] “이 땅에 우리가 필요 없다면 차라리 해외에 팔아라” 한국형 원전 개발한 K박사의 절규
http://mnews.joins.com/article/21793090

현재의 탈원전 이유는 원전 기술력을 무시하고 안전성을 무시한채 너무나도 허무맹랑한 이유에서 추진하고 있다. 탈원전의 대안도 구체적으로 마련되어있지 않고 막연한 이상적 기대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큰 범위에서 경제적 영향을 파악하고 지리적 특성을 고려하여 실현가능한 에너지정책을 펼쳐야 한다. 원전이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존재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 바란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정책을 수립할 때 정확한 대안이 없이 원자력이 위험하니까 바로 없애야한다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개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무조건 늘리면 에너지수급이 될 것이라고 믿는 맹목적인 자세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안없는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우리나라 원전운영기술은 전세계적으로 검증받았고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선택할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원전이 그리 불안하다고 생각한다면 안전성을 강화할수 있는
방안을 찾는것이 우선이지 원전을 폐쇄한다는 정책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