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싼 전력으로 기업 하기즣은 나라 여야합니다

현 정권의 열렬한 지지자였습니다. 그 지지는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것에서 나온 것인데, 지금의 원전 정책 결정은 민주주의에서 한참 동떨어진 결정입니다. 무늬만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지요. 따라서 민주주의를 믿고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현 정권에 대한 지지를 철회합니다.

반대합니다. 국가에너지 정책은 감성과 신념에 의해 좌우되면 안됩니다. 에너지 부존 국가인 대한민국이 탈원전으로 에너지식민지를 후손에게 물려줘야할까요. 원전의 방사능, 재생에너지의 환경파손 등 에너지원은 그마다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믹스가 에너지정책의 기본이 되구요. 국가경쟁력이 약해져 70년대의 생활과 백두대간의 훼손을 후손에게 물려줄지 통제가능한 원전을 사용할 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막 40여년간의 노력으로 원전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이 확보된 지금 그리고 세계가 우리나라의 원전기술을 인정하여 러브콜을 하는데, 이러한 기술과 인력을 단번에 와해하고자 하는게 이해되지 않습니다.

약자라서 너무 억울합니다~~
신고리5,6호기를 건설하지 않으면 중소기업 5년 안에 다 망합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대책은 있으십니까!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하면 거기에 취직하면 되지 않겠냐구요?
"용광로에 일하는 사람 보고 용광로에 일하니 용접도 잘하겠네~ "
하고 말하는 거와 같은 생각입니다.
적법한 절차에 맞춰 열심히 일한 우리는 갑자기 피해자가 되어야 합니까~~~~

급격하고 단호한 탈원전정택은 반대합니다. 단계적으로 원전발전 공급능력은 감소시키고 태양열, 풍력, 조력 등은 점증적으로 개발, 확대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단, 국책사업으로 추진중인 신고리5,6호기 건설은 관련업체와 지역민들의 생존권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안전성과 전력공급의 수급능력을 명확히 알수 있는 전문가분들의 토론과 공청회에서 판단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경제성 측면 : 현재의 전기 생산단가다 원자력이 가장 낮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원전의 수출로 벌어들이는 수백조의 외화까지 고려하면 발전 단가는 더 떨어지지 않을 까요????

원자력은 존속돼야 합니다.
국가 안보를 지키세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미래에 청정에너지가 나올거란 기대로 무작정 탈원전을 추진한다면 이역시 후세에 이문제를 미루는 꼴입니다.

정상적인 허가절차를 거쳐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건설현장 공사 중단으로 결국 국고 낭비는 물론 정부의 일자리 장출 정책에 역행 하는것이며 원전건설 과정에서 지진태비
미흡 등 문제가 있거나 하자 발생이 우려 되면 설계 변경 보강 공사를 하도록 하고 이후 신규 원전 건설은 신중하게 검토 되어야 한다고 생각 또한 우리나라는 원전 기술 수출 국가로 외화를 많이 벌어 들이고 있는데 외국에서 볼때 부정척으로 보는 등 향후 원전수출 진로가 막혀 엄청난 국가적 손실 우려 현재 공사 진행중인 신ㅋ고리

반대합니다. 아무런 대안없이 급진적인 변화는 시기상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