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신고리5,6호기는 기존 발전소보다도 안전성이 훨씬 강화된 발전소이다.
또한, 현재까지 투입된 국가 예산과 매몰 비용을 포함하면 3조가 넘는데 이많은 예산을
매몰해도 되는지?
자기 돈은 10원도 아끼려하면서 3조원이 넘는 국가 예산을 매몰하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연착륙이 필요한 시점

반대합니다. 원자력에너지 만큼 청정하고 안전한 에너지는 없습니다.
막연하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확률론이 있다면 그것에 대한 심도 있는 Study를 통하여 안전성에 대한 제고를 통하여 더 안전한 에너지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산자부 장관님이나 정부 그리고 여당에서 말씀하시는 풍력,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 대한 정보는 미국의 정보를 잘못 인용한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하여 주세요

충분한 논의가 먼저 선행되어져야만하고 대안책이 제시되어져야하며 국가의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철두철미한 대체 에너지계획이 수립되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시기 상조

탈원전 반대합니다. 구체적 대안 없이 이렇게 바로 공사진행중인 사업을 중단시키는것은 시기상조라 생각합니다.

보유한 천연자원이 부족하고, 국토가 비좁지만, 전세계 어느나라보다 우수한 두뇌를 가진 대한민국에서..전세계 원전 수출을 통해 국가 주요 성장동력을 멈추고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는 것은 에너지 낭만주의 입니다.
경주지진의 10배에도 안전하게 설계되었다는 신고리 5.6 호기를 정권이 바꼈다는 이유로 2조가 넘는 매몰비용을 감수하며 중단시켜버리는 것은 또다른 불통의 시대로 가는 것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입니다.
천천히 해도 될텐데..무엇때문에 이렇게 서두르는것인지 안타깝네요..

탈원전에 대한 대책이 명확히 없는, 추측에 의한 계산으로 정책을 진행하게 된다면 정말 시기상조입니딘.

탈원전 반대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에너지를 전적으로 외국에 의존하기 때문에 수급불안정시 가격앙등 초래
둘째
우리나라는 지형조건상 자

5, 6호기 건설중단을 반대합니다.
탈원전 시기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건설중인 것은 준공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탈원전할 것을 찬성합니다. 그러나 당장은 아닙니다. 막대한 예산이 집행된 주요한 정부 정책을 순간적인 판단으로 철폐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정부 정책은 철저한 계획에 의해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