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차적 탈원전은 찬성하지만 현재의 미비한 대안인상황에서는 반대입니다
엄청난세금사용과 사람들의노력을 인순에 백지화하는 것은 종합적인 판단미스라봅니다
더하여 신비하기까지한 우리원전기술 사장과 기술수출에도 막대한 피해를 줄것은 본명하니,
부디 우리나라의실정을 고려해서 현명한 정책을 기대합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직접 피해를 당한 일본도 다시 원전을 가동하는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고봅니다.
현정부에서 전력수급 문제가 없다고해도 미래를 생가해야 합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에너지정책이 바뀐다면 국기적 손실이고 이는 고스란히 국민부담이 이닌가요?

반대합니다.
1. 안전성에 문제 제기하는 측의 의견은 정확한 근거없는 공포심이나 상상에 기반합니다.
2. 경제성에 문제도 확인되지 않은 예측으로 비경제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3. 기존 관련산업계 종사자를 위한 구제책이나 대안은 전혀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제환경기구에 참여하고 있는이상 우리나라는 매년 온실가스를 저감해야하는 실정입니다 반면에 우리 일상은 점점 전기를 필요로 하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즉 에너지 수요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아무런 대책없이 탈원전을 한다면 어떤 영향이 오게 될까요? 아무리 몰라도 탈원전 영향은 돈없고 힘없는 서민들이 저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탈원전에 대한 장기적 플랜이 있고 현재 원전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미래에 대한 방안이 선검토되어 원전업계에 종사하는 힘없는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주신다면 이렇게까지 반대가 극심하니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세계로 수출하는 국익원전을 왜 중지합니까 탈원전이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오픈하고 더욱 견고하고 튼튼하게 보강해서 국민들이 신뢰할수 있게 만들어야합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기술입니다 일자리창출 목표이면서 지금도 일하고 있는 근로자는 생각 안하시는건가요 수십조 돈을 들여 건설중인 발전소를 중지하다니요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끝까지 건설해야합니다 공공기업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해놓고 일자리는 줄이면서 일을 하라니요 이게 말이 됩니까 대통령령으로 쉽게 지시 할수 있다고 바로 중지시켜버리고 탈원전이라니요 이것도 제왕적대통령아닙니까 박전대통령이 세월호 사고책임을 물어 해수부를 해체시킨거나 다름 없어 보입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야지 해체라니요 전 반대입니다

전력수급에 무 책임한 정책으로 대처 에너지 마련후 전력 불안전 요소 해소 후 검토할 정책이라 반대합니다

친환경으로만 전력을 생산한다면 더 말할 필요없이 좋겠습니만 지금 우리 현실에 가능한 것인지.... 아직 원전을 추진하는 선진국들도 있고 구체적 대안없이 우선 멈춤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자력이라는 이름이 부정적이어서 그렇지 실제로 우리나라 원전이 사고가 날 확률은 거의 제로아 가까우며, 실제 사고가 일어 날 경우라도 후쿠시마 원전같이 중대사고로 이어질 경우는 더욱 제로에 수렴한다. 차라리 북한과 전쟁이 벌어졌을 때 우리나라 원전에 미사일을 폭격하는 것이 도심권을 폭격했을 경우보다 시민에게나 경제적으로나 훨씬 이득이 될 것이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일자리 창출을 한다며 일자리를 없애고
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을 검토하는 정부 입장에서 원자력 산업기반을 무너트리고 관련 무기체계를 유지한다는 것은 우리 바다에 어디서 문제를 일으킬지 모르는 폭탄을 보유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서민을 위한다며 5년뒤 전기요금은 관심 없는 듯이 말하며 튼실한 발전 공기업을 부실화하여 향후 막대한 피해를 서민이 나눠 가질 지 모르는 위험한 정책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