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령산
국내원전은 후쿠시마 사고 원전과는 설계가 다릅니다.
쓰나미 대비 해안방벽이 보완되었고, 모든 전원 상실을 대비 이동용 발전차가 본부 고지대에 상시 대기중이고, 사고로 인한 원자로건물내
수소발생시 전원이 없어도 수소를 제거하는 설비가 설치되어있어 수소폭발이 일어날수없으며, 원자로냉각수 공급불능을 대비하여 소방차등으로 비상급수할수있는 설비가 설치되어있습니다.
이러한 비상대응설비로 인해 체르노빌이나 후쿠시마 사고와 같은 사고는 일어날수없읍니다.
전원 정책은 국가경제 및 국민안전과 직결됨으로 우리나라와 같은 좁은 지역에서 태양열, 풍력을 이용한 대규모 친환경 발전은 한계가 있고 검증도 안되었습니다. 그럼으로 약 40년 동안 안정 운영이 검증된 원전은 계속 운영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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