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종료되는 기간은 앞으로 62년이 남았지요.

따라서 "친환경 청정에너지"를 개발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하여 전 세계에 수출한다면,

일거 다 득의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찬성 또 찬성합니다...♡

국가의 존망이 달린 에너지정책을 충분한 검토와 대책없이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국가전력계획을 이렇게 졸속으로 처리해서는 안됩니다. 충분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한 공정한 공청회를 통해 국민의 의견을 들어야 할것입니다. 아무런 관련없는 사람들의 공론화 위원회를 도대체 무얼 하겠다는 건지요
정부에서 근거로 삼는 독일은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의견을 수렴한 것으로 압니다. 포퓰리즘으로 국가의 미래 전력산업을 결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40년을 운영해오면서 한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는데 과도하게 조작된 공포에
현혹되어 중단한다는 건 한마디로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다.

원전을 반대하는 진영에서는 쓸데없는 걱정을 할 것이 아니라 강풍, 태풍, 지진시의 미니 태양광 발전소 낙하로 인한 대규모 인명 사상 및 태양광 전지에 들어가는 카드뮴으로 인한 중금속 오염, LNG 폭발로 인한 대규모 인명 사상 및 미세먼지 증가, 풍력의 경우 저주파 소음, 전자파로 인한 생태계 파괴 등을 걱정해야 할 겁니다.

무엇보다 원자력 분야에 있는 분들을 마피아라고 몰아 세우거나 원자력 교수가 전문가도 아니면서 나서냐고 그러면서 정작 본인들은 생물, 환경, 의학을 하는 사람들이 무얼 안다고 동네방네 나대나요?

만약 이상한 사이비 의대 교수가 말한 것 처럼 시간, 확률, 안전 개념도 없이 국내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할 확률이 30%라고 한다면 지금 당장 폭발할 수도 있는데 아직도 도망안가고 국내에 있다는 건 그 말이 선동을 하기 위한 것이었지 허구라는 말 아닌가요?

또한 그렇다면 당장 국내 원전 모두 중단시키자고 해야 옳은데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이라뇨?
무슨 꼼수를 그렇게 씁니까? 무슨 공무원 증원 관련 추경처럼 슬쩍 집어넣었다가 추후에 쉽게 늘릴 수 있도록 알박기하는 것처럼... 문제도 없는데 중단시키면 범 국민적인 반발 및 실체 탄로가 드러날까봐 두려운가요? 정말 위험하다면 즉각적인 전면 중단을 주장해보세요. 졸장부처럼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선동하지 말고.

반대합니다. 대책마련과 구체적인 계획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충분한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아직 다른 친환경에너지는 터무니없이 효율이 떨어집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 추진은 국민들의 삶의 질 저하를 초례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대안 없는 탈원전 정책은 잘못된 정책 과정과 집행 결과이므로
정책수정이 필요합니다.

자연력의 엄청난 파괴력은 언제 어디서 발생한다고 예고하지 않지요.

원전은 한 번의 사고로 상당히 넓은 범위를 불모지로 만며,

많은 인명 피해를 안겨주지요.

따라서 친환경 청정에너지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찬성합니다.

(탈원전까지의 기간은 62년이 남아 있음을 참고하시길....)

어짜피 써야되는 전기.. 더 안전하고 효율성이 높은 신형 원전으로 교체해주세요. 근거없는 공포 마케팅식의 주장에 반대합니다. 빈대잡으려고 초가집 태웁니다. 원전의 관리와 운용방식... 특히 안전부문에 대한 감시를 더 철저히 하는 것이 해답입니다.

반대합니다. 아니 탈원전 자체가 수십년짜리 장기 로드맵인데 당장 5년뒤에 신고리원전으로 충당하려던 전력수요는 뭘로 충당하려고요
신재생 에너지 좋은거 다 알지만 탈원전하면 전기료 상승은 해외 수많은 사례가 있어요.
이행가능여부, 신재생에너지 사용시 반드시필요한 전기저장시설과 부지 비용, 추가 전력망 확충 등이 고려된 현실적인 발전단가,
책임있는 정책 설명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