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안전성은 대한민국이 최고라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경제성도 좋기 때문에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큰 역활을 했습니다. 전기료는 즉시 오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오르기 때문에 국민들이 부담해야 합니다. 탈원전 결정이 너무 빠릅니다. 국책사업인데 단기간에 칼로 무우 자르듯이 결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50년의 원자력발전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 원자력 시장에서 경쟁하여 수백조원의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는데 탈원전으로 물거품이되면 원자력계에 종사하는 수많은 직원들과 가족들은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되기 때문에 일자리 창출에도 큰 문제가 됩키다.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전기료도 오르고 물가도 오르고 기업의 경쟁력도 떨어질거라 생각합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핵을 주장하는 이들은 방사선에 대한 일반인들의 막연한 공포감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또 우리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성을 가지고, 무엇이 진정 우리나라를 위한 것인지 현명한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원인 원자력 발전소의 역할이 크고, 기술개발을 통해서 핵폐기물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원인 원자력 발전소의 역할이 크고, 기술개발을 통해서 핵폐기물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한반도의 지리적여건은 태양력 풍력을 이용하기에는 부적합하며 그로인해 정부는 아직 태양력이나 풍력을 이용하려면 어느정도의 부지가 필요하며 어느곳에 설치할지의 계획도 설립하지 못한 상황이면 향후 몇십년간은 신기술이 개발된다고 보기 힘든상황입니다. 또한 삼면이 바다고 위는 북한이 막고 있는 우리나라는 타국에서 전기를 끌어올 수도 없으며 LNG정책은 원료를 수출하는 나라의 가격정책에 따라 경제적으로 휘둘리며 큰 타격을 입을것입니다. 대안이없는 현재로써는 신규원전을 늘리고 그과정에서 좀더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힘써야할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대책도없고, 이성과 논리가 아닌 감정적으로 한나라의 전력사업을 결정할 수가있나요? 지금 건설하는 신고리5,6 건설 시작도 2009년부터 준비해왔습니다. 그렇게 철저히 오랫동안 준비해온 국책사업을 정권교체로 그것도 단지 3개월안에 결정을 한다는것도 이해안됩니다.
세계적인 원전기술 보유국가로 나서는 이 상황에서 국가차원에서 앞길을 막는다니요. 30년의 기술을 사장시키는 일이고, 한수원이 아닌 관련 기업들도 죽이는 일입니다. 중국,영국 등도 2030

국가 에너지와 안보만큼은 국민여론에 귀를 기울기에 앞서 정부가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소신있게 추진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처음엔 시민배심원단의 결정에 맡기겠다고 하셨지요?
전문가는 폼으로 있습니까? 왜 이제부터 모든 정부결정을 국민여론으로 결정하시지요?
이제와서는 또 시민배심원단 이라는 명칭은 안하겠다고요? 찬반결정 권한은 없다고요?
책임을 회피하려는 정부가 국민을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촛불시민이 일구어낸 정부라고해서 모든 에너지와 안보정책까지 촛불시민들의 결정에 맡기려 하는 정부의 모습에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확실한 대안 기술이 이미 존재하더라도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가능한 risk를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충분한 고려를 위해 국민들에게 너무 시간을 주지 않고 있는건 아닐까요?
신재생 에너지도 아직 갈길이 멀기에 앞으로 발생 가능한 부작용에 대한 고려없이 당장의 원전 이 위험하다고 탈원전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너무 조급한 판단이 아닐까요? 지금 원전을 건설하고 있는 나라들은 원전 사고의 위험을 몰라서 건설을 진행중인 걸까요?
독일은 탈원전 정책을 통해 세계 풍력 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과 전략이 있었습니다. 중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열 에너지 관련 업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중국은 원전을 건설중입니다. 왜 그럴까요??
탈원전에 대한 우리의 전략과 대안 기술이 무엇인가요?

장기적으로 탈원전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세계 수준의 원전 개발, 건설, 운영 기술을 인정받고 있는 이 시점에.. 스스로 물러나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원인 원자력 발전소의 역할이 크고, 기술개발을 통해서 핵폐기물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