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다른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다는 것은 여건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원자력 의존이 높은데 탈원전을 통해 원자력 발전량을 줄이면 블랙아웃의 가능성과 전기세 폭등이 있을 것입니다.

탈원전 한 독일을 추앙하며 헛소리하며 국민을 선동하고 인기영합적 작태를 보이지만 지금 독일을보라 전기요금 올라 생활에 알뜰함이 배어있는 독일인들 도 전구를 led 로 바꾸려고 난리다 원전을폐기하고 무슨수로 안정적 전기를 공급하려하나 ?
친환경발전 ? 사기치지마라. 비용대비 효능을 소규모라도 검증을 해봤나 ?
우리는 탈원전하면서 외국에는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여 경제를 부흥시킨다 ? 이게 말이되냐.
기술력이 이제 세계 일류수준인데 원자력발전기술수준과 그로인한 경제적이득을 몽매한 대통령이라는 자의 즉흥적 인기영합주의 로 걷어차서야 말이되는가.

졸속한 에너지 정책은 부작용이 더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의 안전성 기반으로 한 원할한 원전 운영을 통해 전력수급 최상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몇년전 블랙아웃 되었을때를 생각하면...공포스럽습니다.지금껏 아무문제없이 가동되고있는 원자력발전소를 왜 이런식으로 취급하는지.,불안해 못살겄다 탈원전찬성하는분들~촛불 키고 살고있는거죠?

다른 대안을 체계적으로 갖춘 후 이행했으면 합니다.

전이 산업에 이용된 것은 1960년대 후반부터.
50년 동안 31개국에 580기의 원전이 세워졌다. 누적 가동연수 1만7100년 동안 지진이 원전에 치명적으로 영향을 미쳤던 적은 전무하다. 원전 결함으로 사고가 난 것은 체르노빌 사고 한 번뿐이다. 애초 설계가 잘못이다. 우리 원전과 달리 격납건물조차 없었던 설계였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78년 고리 1호기가 가동된 이후 40년 동안 25기 원전이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운영돼 왔다.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워낙 커서 많은 사람들이 방사능 누출로 사망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실상은 그렇지 않다.후쿠시마 사고를 지진 때문이라고 많이들 생각하는데 진짜 원인은 지진해일(쓰나미)이었다. 원전은 지진을 견뎌냈지만 쓰나미에 침수되면서 사고가 난 것이다.
매년 1∼2%씩 원전 운영비율이 늘고 있다.
미국은 34년 만에 원전 건설을 재개했다.
영국도 2030년까지 전력의 30%를 원자력 발전으로 생산키로 했다. 2035년까지 16GW 규모의 신규 원전을 건설할 예정이다. 36기의 원전을 운영 중인 중국은 지금 21기를 추가 건설 중이며 177기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한다. 중국이 서해안에서 원전 35기를 가동하고 20기를 추가 건설 중인데 우리나라만 해결하면 될 일이 아니다.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제로시대를 선언했던 일본도 이를 바꿔 2030년까지 원전 발전을 전력 생산량의 20∼22%로 유지 운영키로 했다.
러시아도 2030년까지를 목표로 원전 21기를 추가 건설하고 있다.
원전은 오염배출원도없다.전력을 생산할 때 ㎾h당 이산화탄소 생성량은 석탄 약 1000g,
액화천연가스(LNG) 490g인 데 비해 원자력은 15g에 불과하다. 기후변화 대처에 아주 효과적인 전력원이다. 아울러 미세먼지도 발생하지 않는다.원전은 가장 경제적인 전원으로서 타 전원으로 대체하면 전기요금이 상승하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LNG로 대체하면 추가 비용이 연간 약 17조6000억원 들어 전기요금이 31.9% 상승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면 추가 비용이 연간 약 25조원 들면서 전기요금이 45.2%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자력 산업은 기술집약적 산업이다. 원전 운영과 건설로 한 해 평균 약 32조6000억원의 생산유발과 연 9만200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발생한다. 부양가족을 고려할 때 30만명 이상이 원전과 관련된 경제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9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 수출은 원전 수출 1기당 19조원 이상의 외화 획득과 고용창출 연간 2만7450명, 국내 중소기업 매출 4700억원의 효과가 있음을 보여줬다. 그런데 원전 산업의 급격한 축소는 기기 공급업체, 설계·엔지니어링 등 관련 산업계를 붕괴시킬 것이다. 밸브 등 보조기기 중소업체들은 원전 물량 축소 시 수지가 안 맞아 사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기에 탈원전에 반대 반대 반대합니다.
100년을 내다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대체 에너지는 현실적으로 더 많은 비용으로 효율도 떨어지고 전기세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됨.아울러 지구 온난화 여름철 에어컨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감안할때 흐름에 반한다고 판단됩니다.

에너지 정책은 국가 안보입니다.
모든 나라가 자국의 입장에 맞게 군대를 운영하는 것 처럼
각국의 여건이 지정학적, 정치적 여건이 모두 달라 에너지 정책도 다르게 수립되어야 합니다.
즛, 특정나라가 에너지 정책의 모델이 될수 없습니다.
현재와 같이 졸속 탈핵주진에 반대합니다.

탈핵을 주장하는 사람은 논리는 없고, 억지만 있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핵을 주장하는 이들은 방사선에 대한 일반인들의 막연한 공포감을 이용하여 국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또 우리 국민을 위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성을 가지고, 무엇이 진정 우리나라를 위한 것인지 현명한 생각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