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으로 국가가 50년에 걸쳐 완성한 600조 가치의 원전기술을 포기할 것인가?
아전인수격 에너지정책은 지양하고 안전한 원전건설을 지향해야 할 것 아닌가?

대안이 명확하지않고 적폐 청산 하십시요 조윤선이 왜 집행유예 입니까? 남편이 변호사라는 이유로?? 죄를 짓고서도 죄값을 못받는 나라에 원전 찬성반대 는 나중 순위라 봅니다 . 반대합니다

진행되지 않은 사업은 차지하고 진행되어 매몰비용이 2조 6000억원에 달하는 국민세금을 낭비할 권한이 있는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안전은 중요하다...그러나 안전외에 더 중요한것들이 있다..
원전건설을 통하여 국가 전체적으로 경제적인 효익을 누릴수 있고, 또한 그로 인한 개인적으로는 풍요로운 삶을 누릴수 있는 근간이 될 수도 있다...수십년간 개발한 기술들은 수많은 사람들을 먹여 살릴수 있는 기술이며 이 기술들은 현장의 건설과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서 발전을 할 수 있다.
작금의 상황은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테두리에서 보면서 임기내에 꼭 탈원전을 할것이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를 보고 점진적으로 정책을 시행하는게 맞을것 같다. 기존에 건설중인 원전들은 건설을 마치고... 아직 첫 삽도 뜨지 않은 원전 건설은 타당성을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의 포퓰리즘 성격의 공론화위원회와 시민단체를 통한 탈원전은 너무 성급하고 국민전체의 의견이라고 보기에는 미흡하다....
건설중인 것은 건설하여 비용을 절약하고 건설예정인것은 비용이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그것부터 중단하며 국민의 중지가 하나로 모일것 같다

이런 감정적 정책에 매우 반대합니다
물론 찬성쪽에서 주장하는 '혹시나'를 생각한다면
불안하고 위험하다 생각할수 있겠죠
그러나 당장의 현실을 먼저 생각해본다면 더 암울한 현실이 우릴 기다립니다 대책도 뚜렷하지 않은 신재생에너지 하나 믿고 이렇게 다 중단 시켜놓으면 그 뒷수습? 아니죠 수습도 아닌 감당은 우리의 몫입니다
지금 명확한 설득에 대한 근거 하나 없이 선진국은 이렇다는데
이거 위험한거 알잖아? 식의 주장들을 어찌 국민들이 믿고 따를까요 제발 현실좀 자각하세요 대통령님

원전 의존도를 줄이고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높이는게 좋은 대안 같습니다
그러나 원활하고 안정적인 전기 공급과 경제 적인 조건을 만족 시킬려면 아직 원전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화력 발전소 감소 와 신재생 에너지의 낮은 전력 공급율을 본다면 지금 당장 원전을 취소하고 중지 한다면 그 이후 발생할 결과는 뻔 합니다
지금 당장 원전 취소와 중지가 아닌 신재생에너지 개발과 적용으로 원전 대채 에너지로 검증을 한 후에 탈 원전으로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 합니다

반대합니다. 원전의 안정성도 이제는 과거와 달리 비약적기술발전을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건설 중지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혹시 현재 이용률(발전용량의 50% 이하 수준)이 현저히 낮은 LNG 민자발전소의 이용률을 극대화하자는 생각 때문인가요?

지금 문재인 대통령님의 지지율 75%정도 탈원전 반대 45% 문 대통령님 지지율에 비해 탈원전반대 비율이 굉장히 높네요 문 대통령님 지지율 75%로 평생유지가능하면 모를까 집권 초기의 여론만 믿고 탈원전을 하시는것이라면 노후에(집권1년6개월후부터) 발목을 잡을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원전 전문가가 못미더우시면 아무이해관계가 없는외국 전문가의 의견이라도 참고하셨으면합니다 참고로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철학이 매료되어 노무현 대통령님의 팬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전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위의 쟁점 1,2,3,4 를 보면 질문의 내용과 관계없이 정말 유치 하기 짝이 없습니다 찬성의 색은 파란색,녹색 반대의 색상은 1,2,3,4 모두 빨간색 계통 예전 보수 매체가 그렇게 했다고 진보가 정권을 잡았다고 똑같이 하는행태에는 실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이상황을 보셨다면 정의가 아니라며 불호령을 내렸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