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진이
여론조사 결과 탈원전찬성-50% 탈원전반대-45% 잘모름(기타)ㅡ5%
세대별 20대30대40대(온라인에익숙한세대)탈원전찬성-65% 탈원전 반대-30% 잘모름(기타)5%
50대60대이상(온라인이생소한세대)탈원전찬성-30% 탈원전 반대 65% 잘모름(기타)5%
이제 저의 주관적 판단이지만 분석을 하면 온라인이 익숙한 세데의 찬성율이 높다는 것은 광화문1번가 같이 온라인으로 의견을 내는 구조에서 소수가 다수를 압도할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떻게보면 소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일방통행하겠다는 꼼수 정도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실질적 민심은 찬성35%(20,30,40세대 .성별은 전세대여성중이높음) 반대65%(50.60세대 성별은 남성비중이높음) 로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연령대가젊은 홍대나 명동에서 탈원전에대한 듣고싶은 의견만 듣는 것과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 중요한것은 탈원전 이란 용어 입니다 탈원전이란 공평하지않은 타이틀로 의견수렴을 한다 이건 학교의 담임교사가 한 한생을 두고 품행이 방정하지 못하다고 반 학생들에게 이야기를한후에 이학생이 반대표가 되는게 어떤가요??? 라고 질문하면 학생들의 반응이 어떻게 나올까요?? 담임선생님이 방향성을 정해준대로 나올가능성이 높겠죠 또 소신있게 반대표로써 적당하다고 한 학생들 같은경우 담임선생님과의 1년이 평탄하지는 않을듯 하네요 제안합니다 탈원전을 공론화 하시려면 탈원전 이라는 타이틀부터 바꿨으면 합니다 대안 으로는 원자력 발전 고??스톱?? 조금은 없어보이는 제안이지만 공평하다는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동의 할거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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