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현실적인 대안이 나오면 없어져야겠지만 현재 상황에서 탈원전은 별로 좋은 방안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사고의 위험성과 사망자수도 환경단체들 얘기가 아닌 직접 찾아보면 별로 없고요. 너무 과장되게 불안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에너지 안보, 경제성, 수출로 국가이익창출 등 원자력발전이 우리나라에 기여하는바는 매우 많습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유일한 것은 안전인데,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위험한 것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요? 안전 때문에 원자력발전을 중단하자고 하는 것은 마치, "비행기 사고가 나면 사람들이 죽으니, 비행기를 만들지 말자"와 유사한 논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안없는 막무가내식 탈핵, 탈원전정책은 반대합니다

원전은 미래의 발전시켜야 할 중요한 에너지인바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전력확보에 대한 대책없이 해체하는 건 무모한 정책입니다. 극토도 좁아서 대체 에너지도 효과적이지 않은데.

탈 원전을 반대합니다.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한다고 하는데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원전을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 가능할때 까지 계속 유지해야합니다.

원전축소정책은 과거정부부터 시작했던것
굳이 신고리56건설중당이라는 자극적이고 선동적 발상으로해야하나
참답답....
대통령 이름만바뀐 새정부

반대

반대입니다.
정부가 추진하려는 풍력 및 태양력 발전소는 안정적인 전기 공급이 불가능하며
넓은 발전소 부지가 필요하고 소음과 반사광으로 인해 친환경적이지도 않읍니다.
또 LNG 발전소는 많은 타소를 배출하여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킬 것입니다.
현 단계에서 원전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발전소는 없읍니다.

자동차 위험하다고 자동차 없앨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