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연료인 LNG 사용을 목적으로한 원전 폐쇄 정책에 반대합니다. LNG 60% 는 절대 친환경 정책이 아닙니다.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다른 에너지원이 없고 더욱이 전력수입도 할 수 없는 우리나라는 안정적인 에너지원이 필요합니다. 원자력 에너지 비율을 장기적으로 줄이자는 것은 큰 흐름에서 맞는 것이나 현재로는 시기상조입니다. 재생에너지의 기술개발이 좀더 확실해지면 그 때부터 해도 늦지않습니다.

세부적인 대안없이 공포감만을 조성하면서 여론몰이 형태로 급진적인 진행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많은 토의와 검토를 거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수렴 끝에 결정을 내릴 사안이지 단기적인 기간내에 해결지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친환경 에너지 저도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력수급에 있어서 기저 전력제공을 위한 수단으로는 매우 불안합니다. 태양열 에너지등 친환경에너지의 효율은 매우낮기 때문입니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위해 소비전력의 10배에 가까운 설비용량을 확보해야 합니다. 매우 비현실적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현재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가 없는 상태에서 탈원전을 하게 되면 전력 수급 불안정으로 전기료 및 모든 물가가 오를게 불보듯 뻔합니다.서민이 더 살기 힘들어 질겁니다.

원전산업 말살하는 급격한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신재생관련 주민 수용성과 한정된 입지 여건을 고려하여 경제성을 고려시 적절한 전원믹스가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건설중인 신고리5,6을 강제 중단할 경우 발생될 매몰비용을 얼마든지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국가적 차원의 지혜입니다

정부는 공론화 위원회에 폭탄을(총알받이)돌리는 아주비겁한 진행을하려했지만 공론화위원회는정부가 결정하는데 여론수렴정도나 권고정도로 선을그었네요 정부는 법적절차에 맞게 정부차원에서 밀어붙이던가 아니면 국회에서 법적절차에 맞게 진행하던가 해야 할듯

원전페쇄 반대

원자력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에너지입니다! 현재 여러분야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지요!
에너지도 그중의 하나 입니다. 안전하게 관리/운영하면서 경제성과 효용성을 모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전기품질을 자랑하고 1기 발전기 기준으로 타 전원보다 최대의 발전량을 낼 수 있는 알짜 전원인것입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와 경주지진으로 막연한 불안감에 휩싸여 탈원전을 주장하는데, 정확히 어떤부분이 불안하다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원자력발전은 24시간 쉬지 않고 정기적인 시험과 훈련으로 비정상에 대비합니다. 또한, 전원과 안전설비를 다중으로 추가하면서 안전성은 한층 더 강화되었고요.
괜한 두려움때문에 안전하게 이용하는게

탈원전보다는 원자력안전을 강화하는 쪽의 정책이 경제적으로나 전력수급으로 보면 타당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