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의 환경오염만 생각하더라도 탈원전에 찬성은 못할텐데... 에너지 안보에도 안좋고..

반대합니다. 원자력 에너지를 대체할 대체에너지 자원이 불명확하며, 단점들이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LNG는 화석연료이며, LNG를 제외한 대체에너지의 경우, 낮은 효율 및 Backup용 발전소 건설 필요라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향후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은 현재 잘 개발되고,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원자력 에너지를 어떻게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것이냐로 접근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을 두고 보다 효율적인 친환경 에너지 개발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탈원전은 절대 반대합니다. 우리 서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원전을 하루 아침에 없앤다니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전문가들을 총동원하여 두고 두고 연구하고 성찰하여 정책을 결정해야 합니다. 세계3위권에 들어가는 원전기술인데 가장 안전하고 값싸고 신뢰가 높은 한국의 원전기술을 하루 아침에 무너뜨리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지금도 우리 서민들은 전기사용료가 비싸 찜통더위에도 에어콘을 가동도 못하는데 무슨 탈 원전입니까? 맹자도 말씀하셨습니다. 국민들이 따뜻한 옷에, 하루 세끼 밥머고, 따뜻하게 잠잘자면 그것이 백성을 위한 정치요 요순시대라고 합니다. 제발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라나는 후세에게 욕들어 먹지 않고, 빚을 지우지 않는 정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원전 시장에서 3대 원전강국을 계속 유지하고 600조원의 원전 자금 시장을 무너뜨리면 안됩니다. 꼭 철회하시기 바랍니다.

탈원전이 아닌 탈원인불명 두려움!
괜한 두려움때문에 안전하게 이용되고 있는 에너지가 사라져버릴까 염려가 됩니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설비개선을 하면서 기술력을 한층더 업그레이드하여 세계 최고의 원자력 에너지 강국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의 내로남불의 극치. 자기들은 우리의 원전기술 안전성을 믿을수 없어 탈원전 정책을 펴면서 원전사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 이게 말이 되냐? 자기는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면서 남에는 안전하다고 말할참인가?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 안보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원전만큼 에너지 생산에 효율적인 방법은 없습니다. 최악의 시나리오 물론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것이 합리적이어야 겠지요. 한반도 역사상 한번도 발생하지 않은 수준의 지진이 발생한다고 가정하고 수십미터의 쓰나미가 온다고 가정하고 북한의 미사일 수십기가 공격한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극단적인 가정은 원전반대로 이미 생각을 굳혀놓고 찾는 구차한 이유밖에 되지 않습니다. 국민들 대다수가 탈원전에 찬성한다면 어쩔수 없겠지요. 하지만 최소한 국민들에게 양 진영에서 설명할 충분한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현재 이러한 설명이 가능할까요. 서로의 의견을 경청할 기회조차 있을까요. 탈원전에 반대한다고 하면, 마피아로 모는 현 상황이 과연 지난 정권의 반대를 위한 반대, 절차의 무시 등 비합리적이고 비민주적인 횡포에 맞서 촛불을 들었던 우리가 바라던 것인가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에너지 안보, 경제성, 수출로 국가이익창출 등 원자력발전이 우리나라에 기여하는바는 매우 많습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유일한 것은 안전인데, 위험하다고 생각하면 위험한 것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이 아닐까요? 안전 때문에 원자력발전을 중단하자고 하는 것은 마치, "비행기 사고가 나면 사람들이 죽으니, 비행기를 만들지 말자"와 유사한 논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탈원전 찬성하시는 분들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고들 합니다.
원전의 축적된 기술, 인력등을 하루아침에 없애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으로 유지하여 발전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Ok

현재의 이러한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어째서 에너지라는 중요한 분야를 이렇게 대통령이 한명 바뀐다고 해서 휙휙바뀌나요. 도대체 나라를 운여하는 공무원들은 무얼하고 있었나요. 전기요금 오르는것 무섭지않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하시려면 우리나라 원자력발전소가 정말 위험한지 아닌지 확인해주시고, 일관성있는 그리고 다음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수 있는 그런 충분한 논의가 진행된 정책을 보여주길 희망합니다. 대통령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