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정부의 명확한 전력수급계획과 이를 이행할 방법이 구체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대체에너지는 안전하고, 원자력은 위험하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정부에서 원전과 관련된 진짜 전문가의 의견은 전혀 듣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정을 먼저 내린 후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수렴 후 결정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서민을 진정 생각한다면,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값싼 원자력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것이 국민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적인 현상으로 에너지(전기)확보는 바람의 질도 불량하고 태양 활용의 질도 불량하여 원자력의 지속이 현 단계에서 최선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적인 현상으로 에너지(전기)확보는 바람의 질도 불량하고 태양 활용의 질도 불량하여 원자력의 지속이 현 단계에서 최선일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적인 현상으로 에너지(전기)확보는 바람의 질도 불량하고 태양 활용의 질도 불량하여 원자력의 지속이 현 단계에서 최선일 것입니다.

갑작스레 건설하던 원자력발전소를 중단한 것이 이상하지 않나요? 왜 그렇게 서두르는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녕 한국인의 안전때문인가요? 그럼 중국서해안에 엄청나게 건설하고 있는 중국원전은요? 이런 정책에 개탄합니다. 자동차는 왜 타고 다닙니까? 핵폭탄요? 감성적으로 무지한 국민들을 호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의 자연적인 현상으로 에너지(전기)확보는 바람의 질도 불량하고 태양 활용의 질도 불량하여 원자력의 지속이 현 단계에서 최선일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일단 반대입니다. 이렇게 시급하게 결정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충분한 대안과 당면할 현실과 댓가, 다양한 환경변화에 따른 에너지수급 안전성등..
콩구워 먹듯이 빠르게 여론몰이식으로 결정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쏟아져 나오는 부정확한 정보로부터 충분한 사실확인과 검증,
다양한 방면에서의 고민을 하고 난뒤 숙성된 정책결정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고급진 와인 한병을 만들기 위해서도 몇년에서 몇십년의 숙성시간이 필요한데
한 나라의 에너지 정책의 큰 흐름을 바꾸려하면서 몇개월이라뇨?? 이건 아닌지 않습니까??

반대합니다.
낭비될 국가예산에 전련수급 불안정.....
여름에 전기료 감당하기도 힘들겠네요.

국민 대토론이라고 거창하게 내건 것 치고 서문이 너무 유치하고 편파적이고 사실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원전 사고가 어째서 핵폭탄 터진것과 같죠? 이런것 하나에서 아마추어적임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