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석
반대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효율 및 상업적 가치 확보에 약 20년 이상 소요되고, 빽업시설이 필요하며, 우리나라의 햇빛, 바람 등 환경조건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2030년까지 신재생에어지 전력전원의 20% 달성은 불가능합니다. 지원금으로 많은 세금만 낭비하고 일부 계층의 혜택만 초래합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는 경제성이 담보될 약 20-30년 후 결정 및 설치하여도 늦지 않습니다.
가스발전 또한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이 적지 않고 동시에 국제 가스가격의 불확실성으로 에너지안보 확보가 어렵습니다.
원자력을 이용한 발전은 현 단계에서 반도국가인 우리나라에서 선택가능한 가장 전략적이고 현명한 선택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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