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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원자력발전소만큼 효율적인 발전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봐서는 미세먼지의 주 원인인 화력발전소를 줄이면서
다른 방도의 친환경 에너지를 추진해 나가는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해체 작업비용이나 건설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 및 고급인력이 줄어 든다 생각 하기에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이미 우리나라 원전은 전세계적으로도 유망받고 지금까지 잘 돌아가고 있는데 한순간에 원전을 막겠다는 것은 기회비용을 생각했을때 이득은 안전뿐인데 이미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에 대하여 다른나라보다 월등히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전을 하지 않는다면 이미 수많은 연구원들이 일궈낸 과학기술들을 등지는 상태가 됩니다. 솔직히 요즘 시대는 빠르게 기술발전하는 것들이 많아서 조금만 뒤쳐지더라도 끝없이 뒤쳐지게 됩니다. 예를들면 가까운 중국만 봐도 중국스마트폰은 다른나라 핸드폰을 베껴서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를 보면 어느순간 중국스마트폰이 더 싸고 질이 좋아졌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많은 기술들이 중국이나 다른나라들이 따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며 중국이 짓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은 어쩐지는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원전을 지으면서 더욱 기술들이 발전해가고 있습니다. 수출이 막힐수도 있다고 생각함. 우리나라의 경우 예비 전기율이 있지만 만약에 원전을 줄여가면서 친환경에너지들이 만약에 원전과 같은 전력을 생산해 낸다면 저는 찬성을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기술개발도 안된 상태에서 이렇게 무리하게 정책을 실행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자리 공약은 잘했는데 거기에 반해 탈원전으로 인하여 다른 분들이 직장을 잃을까 두렵습니다. 지금 현재도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에 필요하고 사람들에게 편리한 기술들을 만드는 과학자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이럴려고 과학자가 되서 악의축으로 매도되는 것은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나중에는 없어져야할 원전입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이 원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은 너무 터무니 없이 밀고 나간다는 느낌만 받고 탈원전을 시작하면에 대한 기회비용과 시작하지 않는 다면에 대한 기회비용들을 정확히 국가에서는 제시를 해준다면 좋을 것같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미래의 후손을 위해서라도 자연파괴가 적고 미세먼지,CO2 배출이 적은 원자력발전이 기전력이 되어야하며 에너지 관련 기술중 세계적으로 선두권에 있는 유일한 기술분야를 버리고 다른 분야에 올인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안보적으로 봤을때도 높혀놓은 에너지 자립율을 LNG 도입으로 낮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LNG는 이름 그대로 천연가스일뿐이지 환경에 무해한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