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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1. 원전 기관 및 기업은 갑작스런 결정으로 대책 없이 일자리를 잃음.
특히, 원전 사업이 주된 중소기업은 회사 운영자금이 충족치 않기에 3개월 이상 회사 운영 조차도 어려워 도산 위기에 처함.
2. 40년 간 축적된 선진 원전 기술 상실.
3. 신재생 에너지 대책이 정립되기 전에 너무 빠른 탈원 결정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정.
4. 해외 수출에 따른 외화 벌이 기회 상실.
5. 천문학적인 국가 예산 투자된 상황으로 탈원 시 보상 및 마무리 작업으로 더 큰 국가 예산 낭비.
반대합니다 .... 생각해 보세요 ! 우리가 자원이 있는 나라도 아니고... 하루 아침에 그 엄청난
일들을 없에 버린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가 없습니다... 미래를 생각해서라도 제발 탈 원전정책에서 벗어 나기를 바랍니다.... 좀더 안전하게 만들어서 전력의 영구성을 갖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당장 탈원전해서 어떤 대책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순간의 실수는 영원한 국민의 고통 !!!
원전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국가주요산업이며, 에너지안보, 전쟁안보와 직결되어 있고,
서방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사실상 기술력 1위의 세계적 수준에 오른 산업입니다.
원전 1기 수출은 쏘나타 25만대 수출과 맞먹는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탈원전 하는 국가의 원전 수출이 수월할까요? 원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못담그는 격이네요.
안전하게 잘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허가 받고 공사중인 건설중인 신고리 5.6호기 중단은 너무나 독단적인 행동으로 봅니다.
신고리 5.6호기 주변 주민들이 선대로 부터 내려오던 고향을 떠나 국가의 발전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떠나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만들었을 것이며. 건설현장에 종사하는 직원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되어야 하는 실정입니다. 일자리 위원회를 만들어 일자리를 만들어 주신다더니.
5.6호기에 종사하는 직원들은 다니던 일자리 마져 잃어버리게 되네요.
좀더 안전하게 건설하여 사용하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기요금 인상되면 모든 물가도 오르게 되니, 서민들의 생활은 더 힘들어 질것입니다.
원전 발전단가에 폐로와 폐기물처리비용 요금까지 합산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발전단가가 제일 쌀뿐더러 원전수출로 국가에 이바지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탈원전을 한다면 건설 및 자재 납품에도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마땅한 에너지 정책 대안이 없습니다. 또한 미국의 환경단체에서는 이산화탄소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 탈원전을 반대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역방향으로 가는 추세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