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향후 수 십년을 이끌어갈 국가 에너지정책에 대해 너무 신속하게 처리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있는듯합니다. 안전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낸다면, 중국 해안가에 건설 운영중인 원자력이 더 치명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편성풍과 해류의 영향으로 직 간접적으로 한국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대형참사를 일으킨 이유는 츠나미에 대한 대처가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이 충분하다면, 후쿠시마원전 같은 참사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 원전이 멈추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 대해서는
한국형 원전이 안전장치가 제대로 작동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상 징후가 있는데 가동이 멈추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되는데 이를 미연에 정지시켰다는 것은 그만큼 안전장치가 잘 동작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에서 추진중인 탈원전 정책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반대 합니다. 그리고 이런 꼼수 설문조사도 반대합니다. 방금 신랑이 신랑 폰으로 설문에 응했는데 찬성이 기본설정 되있는 상태에서 의견만 탈원전 반대로 입력하고 바로 확인을 누르는 바람에 결국 찬성에 한 표가 가버렸네요. 결국 우리 신랑의 실수지만 왜 기본설정을 찬성으로 만들어 놔서 이렇게 우리 신랑처럼 실수를 하면 찬성표가 올라 가게끔 꼼수를 쓰는건가요. 좀 더 정정당당하게 할 순 없나요?

탈원전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한국은 유일하게 원전건설에 글로벌 경쟁력이 있습나다.연관산업도 마찬가지로 경쟁력을 가진 산업분야 입니다.

구체적인 대체에너지 계획 수립 전 무조건적인 탈원전정책은 앞으로 에너지수급에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대

신재생에너지가 아직 뚜렷하고 안정적인 대안이 아닌 지금,
탈원전은 시기상조입니다. 지금 시점에서의 탈원전 후엔 전기요금 폭탄, 불안정한 전기 수급을 감당해야할 것입니다.

1) 새로 추진 중인 원전은 안전성이 과거보다 훨씬 개선됨, 혹자는 원전을 핵폭탄에 비유하는데 적절한 비유가 아닐 뿐더러, 핵폭탄이면 이웃나라에서 원전을 짖고 있는 한 우리가 안전할 수 없음.
2) 우리나라는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에 한계가 있음. 또한 어느 나라도 신재생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쓰겠다는 나라가 없음.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그나저나 반대가 줄었네요? 아까 캡쳐한거랑 비교해보니. 무슨 착오가 생긴거겠지요?! 우리 문대통령님 밑에서는 조작질 같은 추접한 일 안생기겠지요?? 과정은 투명한거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