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후쿠시마 원전과 한국의 원전유형이 다르며 막언한 불안감을 이유로 탈원전한다는것은 더 시간을 두고 결정할 사항이며 신고리56은 일단 건설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경기불황, 원전 해외 수출 등 탈원전으로 인한 모든 것 누가 책임 지나요?

장기적으로 봣을때 탈원전이 맞지만. 몇조씩 쏟아부엇고 일자리까지 조성되어잇는 신고리5.6호기를 급진적으로 폐기하는건 합리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비용적인 면도 잇지만 지리적인 면에서도 친환경에너지는 외국사례를 좇아가기엔 시기상조라 본다

앞으로의 추가 원전건설은 몰라도 현재 진행중인 공사는 완공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본 시공능력을 토대로 해외수주가 진행된 부분도 상당한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외국기업 참여없는 우리나라의 온전한 원천기술을 이대로 사장시키는 행위는 미래의 먹거리를 포기하는 결과로 결단코 반대합니다.

정책적이고 구체적이 계획없이 당장 건설중인 원전을 건설 중지함으로서 막대한 세금 손실을 직면하고 원전 건설에 종사하던 근로자들은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생겼습니다. 대선 공략 실천을 위한 일방적인 건설중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고는 결정은 공론화 위원회에 떠넘기려하고 5년이내에 전기료상승은 없다는 이번 정권내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정에대한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이런 정책을 이런식으로 정책을 결정하는것에 반대합니다

아직까지 원자력을 이용한 전력 생산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데, 현재의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는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생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의 비율을 차츰 줄여가며 재생 에너지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아직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탈원전정책의취지는 충분히이해하지만 현재 원전이갖고있는 이점을 대체할수있는 에너지원이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점을 직시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신재생에너지원을 믹싱하여 발전량을 늘리기에는 우리나라의 지리적 지형적 요건과 기후가 부적합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기후에 나라의기간산업인 전원을 의지한다는것은 국민으로써 조금불안하네요 ~원전이갖고있는 위험성과 (폐로원전사후처리 등) 경제성에대한 의문이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원전은 사고가능성을 완화하고 사고시피해확산방지를 위한 다중의 안전방벽이 갖춰진 노형으로만이루어져있다고들었습니다. 위험한 요소가 아예없는건아니지만 그 위험을 상쇄시킬 충분한기술적근거들이있고 충분히경제성잇는에너지원 이라는판단하에 지금까지의 에너지정책이 원전 지속 또는 확대쪽으로 펼쳐졌던거아닐까요...

반대합니다

제대로된 대안도 없이 탈원전 하는건 반대합니다.

처음엔 정보가 없어서 잘몰랐으나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 듣고 생각해보니 아직은 원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탈 원전은 시기 상조인거 같아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