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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효자의 역할로 경제성장이 되었는데 이제는 적폐 청산의 대상이 된 원자력, 넘 안타깝습니다. . 옆집(일본) 자동차가 사고가 났다고 하여 불안하다고 내 차를 폐차하는 어리석은 사람은 없죠. 고도의 안전설계 기준을 통과하여 건설된 국내 발전소가 위험할 정도의 재해가 덮친다면 그 자체가 재앙입니다. 주택, 도로 등은 300m의 비만와도 형편없이 무너지는 수해를 당합니다. 국가가 법에 따라 공론화를 통하여 수립한 에너지 개발계획을 정권이 바뀌었다고 함부로 바꾸는 것은 위법한 일이고 오만이고 독선입니다. 탈원전정책의 성급한 추진은 재고되어야 합니다.
탈원전 절대 반대함니다. 그리고 대통령은 왜 정책을 이랬다저랬다 하면서 혼란을 부추기고 잇는지 이해가안가네요. 원자력 기술을 보유하고 잇는나라가 세계에서도 몇안된다고 들었고 우리가 그기술을 수출도 한다는데 정작 한국은 없앤다? 문재인 대통령 된지 100일도 안됬는데 지켜보니 거짓말을 넘잘하시는것 같아요. 장관인사때도 말과행동이 따로 노시는것같고 . 보여주기식 정치는이제 그만 햇으면 하는바램임니다. 진실성있게 일만잘하시면 될것같은데.혈세 아깝지않게 대통령직 잘해주시길
현재는 완벽한 에너지원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완벽한 정책은 최대한 많은 에너지원을 확보하여 특정 자원의 수급에 문제가 생길경우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신재생에너지도 개발해야하고 화력 수력 원자력 할 것 없이 모든 자원을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최소화 하면서 활용해야합니다. 잘 쓰고 있는 에너지원 하나를 단지 불안하다는 이유로 없애버린다면 나머지 자원도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단점없는 자원은 없으니까요. 또한 탈원전을 하게되면 자연히 원전에대한 투자가 줄어들것이고 그러면 안전에 대한 투자는 오히려 줄어들것입니다. 이미 있는 원전을 설계수명까지만 사용한다해도 아직까지 몇십년은 돌려야 하는데 탈핵이라는 정답을 내려놓고 원자력을 사용한다면 어느 누가 투자하겠습니까?최대한 경제성만 뽑아먹고 발 빼려고 하겠지요. 기존의 원자력을 더이상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나 최신 원전을 개발한다면 또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자력은 나쁜 에너지가 아니에요. 오히려 화력발전의 비중을 낮춰주는 청정에너지입니다. 부디 막연한 두려움과 포퓰리즘적 발상으로 인하여 국가의 큰 재산을 사장시키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원전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국가주요산업이며, 에너지안보, 전쟁안보와 직결되어 있고,
서방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사실상 기술력 1위의 세계적 수준에 오른 산업입니다.
원전 1기 수출은 쏘나타 25만대 수출과 맞먹는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탈원전 하는 국가의 원전 수출이 수월할까요? 원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