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없는 에너지 정책 반대합니다

저는 반대 입니다.
대체 에너지 개발후에 친친히 탈원전 해야함

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량 비중 20%를 달성하기 위해서 설비용량 80%가 필요하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발전량의 80% 설비에 해당하는 신재생 시설 부지는 얼마나 넓어야 하나요?
그 땅값에 태양광 패널 값..(모두 중국에서 수입해야겠죠?) 감당 가능한 거 맞나요?
태양광 패널 교체비용, 폐기된 패널 처리비용도 포함되어 산정되고 있는지요?
사용후핵연료 처리비용은 이미 원자력발전단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평하게 땅값과 패널 교체 및 처리비용까지 포함시켜 비교해 봅시다.

반대합니다.

보다 구체적인 전력수급 계획이 우선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반대합니다. 대체에너지로 거론되는것이 풍력과 태양열 LNG 인데 모두 탄소배출증가 또는 광활한 부지사용 또는 자연경관 손상을 불러오는 2차적인 환경훼손을 발생할수있습니다. 좀더 근본적인 대체에너지안이 아니라면 현재시점에서 탈원전정책은 반대합니다.

위의 찬성 칸에서는 원전이 멈추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고 하고 있는데요,
원전이 멈추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는 것이 찬성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자주 멈추지도 않지만)
자율주행 자동차가 빨간 신호등에 멈춰야 하는 것처럼, 원전 또한 특정 상황에 정지함으로써 안전에 만전을 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천연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 탈원전은 아직 시기상조
핵무기개발해도 이상하지 않을 현재 상황에서 탈원전이라니
좁은땅에 태양광발전소 지으면 인근 주민 반대 없을까
풍력 발전소 산에 지으면 인근 주민 반대 없을까
수력 댐 지으면 고향잃은 주민들은 무슨 돈으로 달래려나
정말 좁은 땅 없는 자원에 이룬 수출까지 하는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들을. 이렇게 다 잃을 것인가?
그리고 인적 자원들은 다 중국으로 넘겨 주려나.
원자력발전소 한호기 죽으면 상주직원외에 협력사직원. 용역업체 파견 직원. 계획예방정비시 필요 인력들에 잃어버린 일자리는 누가 책임지나.
원자력발전소를 유럽국가에선 없앨수 있다고 본다. 전력 부족시에 인근 국가들이 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북한에 받을수 있을려나? 제 개인적인 생각
우리 원자력발전소를 계속 발전시켜 보다 안전하게 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써야하는 좁디 좁은 우리나라.
수명연장을 백년을해도 이상하디 않을 만큼 좁은 땅입니다.
부디 심사 숙고 하셔서 좋은 선택 해주시길 바랍니다.
선진 원자력 발전소가 될수 있도록 국민가 정부에 지원이 더욱 절실할때인듯 합니다.

광화문 국민대토론이 공정한 정보로 토론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위에 언급된 쟁점에 대한 설명을 보면 찬성쪽에 너무 편중된 설명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위에 내용으로 모두가 판단하는것은 아니지만 많은 사람들이 해당 글을 참고할텐데 공정하게 글을 게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