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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1. 신고리원전 개발중 사업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 그것을 국고로 인하여 세금은 올라갈것으로 예상 되어 집니다.
이는 먼저 중지하는것보다 앞으로의 일에 있어서 신고리원전 차후에 대책을 마련하셔도 무방할 것이라 사례되어 집니다.
2. 지금 진행중인 공사준공률을 보시고 판단하셔야 할 것인바, 그 곳에 투입장비 인력 모두 중단한다면 모두 길거리로 나않게 되는 제2의 IMF가 발생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
3. 건설기술자의 취업자들은 지장이 없겠지만 일용직이며 협력업체에 대해 큰타격으로 인한 부도가 발생되는 기업이 있는지 여부부터 보셔야 할 것입니다.
4. 투입인력 장비는 월대로써 공사중지에 대해 비용또한 발생할 것이며 이것을 국가에서 배상 해준다고 하지만 국민들의 세금이 인상되지는 않는지 또한 살펴 보아야 할 것입니다.
5. 원전공사중지를 함에 국민들의 세금이 인상되는 제도라면 급구 반대하고 나설 것입니다.
6. 친환경은 국민들의 생활안정이 되고 국가가 부유해질때 가능한 제도 로써 두가지를 한번에 하는 제도가 생긴다면 국민은 지금보다 더 높은 세금을 내야 할 것입니다. 이는 국가의 이득이지 국민의 이득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7. 지금 어렵게 생계를 이어나가는 국민이 많이 있습니다. 원전 중지로 인하여 한쪽에서는 세금이 인상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부분또한 생각하셔야 할 것이고 또한 이에대한 대책마련은 어떻게 할것인지 구체적인 방안을 찾아나가야 하는 상황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8.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이상황에서 건설기술자의 생계유지 및 앞으로의 청년실업자에 대한 손실 피해가 없는지에 대해서도 조사가 이루어 져야 할 것입니다.
9. 공사중지로 인하여 업체의 근로자 수가 증가 됨에 따른 미취업자들의 업체에 지원하는 진로의 길이 막히지 않을까 우려도 해 볼 피요 있습니다.
10. 지금 건설업에 종사하는 사람의 기술자 등급에따라 취업이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이에대해 건설기술자라면 어느분야상관없이 지원가능할 수 있는 방안또한 모색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라 사례드립니다.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여러나라와 비교들 하시는데 기후나 환경이 너무나도 다릅니다. 비교대상인 독일은 연 최저 -1도~24도입니다. 그리고 일정한 바람이 불어 풍력이 우세구요~
자국이 2,3,5위 풍력기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 국가에서 전기 수입이 가능합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천연자원 부재로 유가에 민감할 수 밖에 없고, 또한 전국토의 70퍼센트가 산지 4계절 미세먼지 황사 태풍 등 신재생과는 거리가 멉니다. 기저발전을 유지하여야 안정적 기업활동,유치가 가능합니다. 장시간에 걸쳐 재고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찬성하시는 분들이 우려하는 지진에 의한 방사능유출은 일어나지 않는다고 믿지만 만일 그렇게 안전성이 문제라면 원자력발전소 전체를 폐쇠해야지요?
하지만 그것은 전력수급에서 불가능합니다. 안전성이 정말 문제라면 오히려 신고리 5.6호기는 새로운 신기술로 짓고 노후화된 것들부터 폐쇄해야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저는 더욱 무섭고 직접적인 피해가 큰데 미세먼지 제로인 원전은 더욱 안전까지 완벽하도록 연구에 지원을 해서 새기술로 발전시키고 석탄화력발전소는 점점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봅니다. 태양력, 수력 발전은 새로운 환경파괴의 주범이며 경제성이 없습니다. 석탄화력발전은 점차 줄이면서 줄어든 만큼 오히려 신기술의 원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원전은 중소기업 위주 산업입니다. 현 정부 방식대로 하면 몇 년 내로 중소기업이 도산하여 세계적 수준의 기술이 훼손되고,
추후에 원전을 다시 건설하려 해도 쉽지 않게 됩니다. 탈원전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반면 LNG발전은 대기업의 이익과 직결되고(원전은 한수원 공기업이지만 LNG발전은 대기업), 탄소배출로 인한 환경오염과 지구온난화가 우려됩니다.
원전은 반도체, 자동차, 철강, 석유화학과 같은 국가주요산업이며, 에너지안보, 전쟁안보와 직결되어 있고,
서방국가 중에서는 한국이 사실상 기술력 1위의 세계적 수준에 오른 산업입니다.
원전 1기 수출은 쏘나타 25만대 수출과 맞먹는 파급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탈원전 하는 국가의 원전 수출이 수월할까요? 원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원전을 위험하다고 하는 것 부터 재정리해야 합니다. 잘못된 정보를 이용하여 원전을 워험하다고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공급원별로만 비쿄해도 원전이 인류와 환경에 워험을 미친 것보다 유익함을 가져다준것이 다른 에너지원에 비하여 월등 우월합니다. 논의되는 미래 에너지들과 현상황에서 비교행 보아도 그렇습니다. 냉정을 찾고 진지한 고려와 고민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