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현재 가장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할수있는 것은
원자력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발전 단계가 너무 낮습니다 에너지는 국가 안보입니다 급진적인 탈원전정책은 무모합니다

대안이 없는 탈원전정책은 너무나 포플리즘적인 발상이라 생각합니다.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너무 감성적인 면으로 반대만을 하는것은 옳지않다 생각합니다.
정부의 실질적인 대안이 무엇인지 먼저 국민들에게 알려주는것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안전하고 깨끗하고 가장 경제적인 에너지원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은 환경론자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듣기 쉬운 어두운 측면에 노출되어 막연한 두려움에 떨 것이 아니라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원전의 안전성과 효율성에 대해서도 좀 더 이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전기요금도 조만간 올라갑니다. 얼마나 증가할 지 모르겠지만 생활이 어려운 분들 단돈 100원이 올라도 바로 영향을 받습니다.

반대합니다. 좁디 좁고 천연자원 무.
일자리 부족.
근로자는 하루아침에. 나만 아니면 된다는 것인가요??

준비되지 않은변화는언제나 큰 댓가를 치른다

깊은 생각과 고민없었던 원전건설 중단
미래의 에너지와 우리나라의 현실을 무시한 결정입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태양광에너지에 대한 정확한 전기생산량, 어디다 어떻게 설치할지에 대한 부지선정도 없습니다. 또한 풍력발전기 건설은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설치해야 하는데, 철새들이 지나는 경우에는 상당한 위협이 될수도 있습니다. 무엇이 친환경이죠? 우리만 생각하는 것이 친환경이고, 다른 동물들에게 위협이 갈수 있는 것은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우리가 쓰는 전기만 고려하여 전기세가 영향이 없다고 하지만, 산업생산시설에서 전기료가 오르면, 생산품에 가격이 반영될 것이고, 그러면 물가는 얼마나 올라갈지 예측이 안됩니다. 산업부에서는 이런 제조업 물가지수가 얼마나 오를지 예측은 하고 있는지요? 그리고 전기세가 오를경우 대기업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열악한 중소기업들이 영향을 받는 것은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산업부는 모든것이 다 문제없다고 하지만, 이런 부분들은 전혀 검토도 하지 않고 그냥 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을 좀더 정확하고 철저하게 검토후에 공론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원자력 발전은 국가와 국민의 바른 감시 아래 기업, 노동자들의 윤리가 지켜진다면, 그어떤 에너지 발전보다 친환경적입니다. 대안으로 떠오르는 풍력, 태양에너지 발전에 비해, 적은 면적과 환경의 영향을 적게 주며, LNG발전은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 탄소를 배출하지만, 원자력은 그어떤 매연도 배출하지 않습니다

2. 원자력 발전은 가동율이 높아 안정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합니다.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의 경우 가동률이 30%내외인 반면, 원자력은 높은 가동률로 안정적인 발전이 가능합니다.

3. 원자력 발전은 가격이 저렴합니다. 발전가격은 물론, 자연재해에 취약한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와 다르게 사고에 인한 추가비용이 적습니다.

4.원자력 발전은 하나의 전략 자산입니다. 핵에너지는 군사적으로는 물론 경재적인 자산입니다. 핵에너지를 통한 군사적 이점과, 유가 상승등의 연료 가격에 대응할수 있서, 국가에서는 국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사용할수 있는 전략 자산입니다.

5.원자력 제어기술의 발전은 앞으로의 혁신을 위해 필요한 기술입니다. 이미 선진국들은 군사적으로 사용중이며, 앞으로 핵에너지의 발전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6. 후쿠시마, 체르노빌 원전사고를 예를 들어 반대하는것은 원전 기술자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두사고 모두 사람의 실수로 인한 인재입니다. 철저한 관리와 바른 윤리관으로 운영한다면 원전 사고의 확률은 0%입니다.

이에 본인은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http://m.huffpost.com/kr/entry/17543364?utm_id=naver#cb
위험에 대응하는 최선의 방법은 기술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는 진리입니다. 자동차가 위험하다고 그 기술을 버리지 않고 안전을 강화해 사람이 덜 죽도록 기술의 완성도를 높였듯, 원전도 위험하다면 기술의 완성도를 높여 위험하지 않게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좁은 면적으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이면서 많은 저렴한 전기를 만드는것은 원전입니다. 저렴한 전기는 복지입니다. 전기가 비싸진다면 돈 많은 누군가는 여름에 에어컨 틀고 대부분은 못틀고 살겠죠? 그런걸로 우리 아이들에게 빈부격차를 만들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친환경에너지는 우리나라 실정에서 상당한 문제를 야기 할 수 있습니다. 검증된 원전으로 에너지 주권 확보해야 하고 LNG 쓴다는건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하는 시점에서 시대를 역행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