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정책은 신중하여야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과 신고리 5,6호기를 비교한 것 자체가 모순 덩어리이고 판도라는 허구가 많이 포함된 영화입니다. 이미 시작한 것은 종결하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첨단기술입니다.
안전하고 수출 가능한.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감상주의로 걷어차면 안됩니다.

우리나라가 전력을 수입할 경로는 러시아와 북한입니다. 긴밀한 관계가 아닌 국가로부터 자원을 공급받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풍력, 태양광으로는 얻을 수 있는 에너지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없는 탈원전은 반대합니다

배은망덕이라는 단어가 생각납니다.
부모가 농사 짓고 힘든 일 하며 실컷 자식 키워놓으니 출세하고 나서 자기 부모 아니라고 하는 하는 후래자식.
자원 없고 못 사는 나라 어려울 때 실컷 고생 해서 나라 먹고살게 해 놓으니 적폐청산 대상이라고 하는 후래자식...

다 떠나서 원전의 안전이 걱정되어서 원전을 폐지하고자 한다면 우리나라 원전보다는 기하급수적으로 원전을 늘리는 중국과의 외교접촉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봄이면 편서풍이 부는 우리나라에서 우리 원전만 없앤다구 방사능청정구역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임

원고리를 무조건 동결하면서 아무런 대책정책을 발표하고 있지 않으니 도대체 무슨의도인지도 모른체 무조건 따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 그 에 대한 대책을 발표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친환경적으로 보더라도 절대 반대합니다.

진행중인원전건설도있고 자원도 없는 나라에서 안전만 주위한다면 원전발전은 해야된다고 생각함.

공사중인 원전은 공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큰돈이 낭비되고 전력을 충분히 확보한뒤 탈원전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아직 신재생에너지의 경제성에 대해 의문점도 많을뿐더러 탈원전에 대한 구체적이고 공감할만한 대안도 없어보입니다. 대안없는 무조건적인 탈원전은 서민경제에 부담뿐만아니라 에너지부족에 따른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도 충분이 있다고 봅니다.
국제적으로도 탈원전에서 다시 건설을 하는 움직임이 많습니다. 그만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제적부담등의 이유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현재 탈원전을 논하기에는 시기상조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