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sam
그린피스의 공동 창업자 MR. Petrick Moore는 반전 반핵 시위로 명성을 떨친 환경운동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한 캐나다인 입니다. 그는 그린피스 활동을 그만두고 그가 2009년 기고한 신문의 내용을 여기에 소개하는 이유는 문재인정부의 그릇된 핵 융합 발전에대한 잘못된 인식과, 지금도 근거없는 주장을 하는 그린피스 환경단체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뇌이고있는 문재인정부가 얼마나 무지 몽매한 집단인가를 실증하는 내용입니다. 정부 정책을 관장하시는 분들이라면 최소한 이런 기고문정도는 읽어봤을것으로 생각이듭니다만 아직도 이런 논쟁을 하고있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기바랍니다. 안전성문제는 허구입니다. 더구나 북핵에대해서는 온정적인 태도를 보이는것은 현정부의 이율배반적인 행위입니다. 국민의 안위를 생각하는 정부라는 생각이 들지않으니 국민들의 거센 저항에 부딪칠것으로 판단합니다. 탈원전 정책은 반드시 국민저항을 불러일으키고 탄핵의 단초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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