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없는 탈원전은 나중에 더욱 큰 문제가 있을 것이고, 이미 많이 진행된 신고리 건설의 중단은 또다른 사회갈등의 원인을 제공할 것임

이전 정부..그이전의 정부에서 추진해왔던 사업...
과학을 믿고..안전하게 운영하며.. 조선 분야외에 대한민국의 또 하나의 먹거리가 될수 있는 위치에 도달하였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과학이 정치로 변질되어 가는듯한 느낌을 요즘들어 많이 느낍니다...예전 교과수업중 자원하나없는 우리나라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발전하여야한다 했는데...
우리 기술력을 믿지 못하고...환경이라는 탈을 쓴 정치적 행보에 현 정부의 정체성..전문성을..저만 의심하는지요...
전문분야에서 정치가 과학을 넘어서면 안됩니다.
올바른 판단을 간곡히 바래봅니다

탈원전이란 용어조차 반대합니다. 전력을 사용하는한 우리는 여러가지 에너지를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나라에요. 그중에서 원자력은 그 어느 에너지 보다 외국에 수입하는 비중이 낮은 준 국산 에너지죠. 지구상에 에너지는 불균형한 분포를 하고 있고 매장량도 유한해서 언제 무기화되거나 가격 등락이 커질지 알 수 없어요. 에너지 안보나 경제성 안전성을 보더라도 원자력을 주 전력원으로 하고 다른 에너지원들을 보조전력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원자력이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불이나 칼이 위험하다는 것과 다를 것이 없어요. 우리나라는 이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갖고 있고 충분히 주의 깊게 통제할 수 있어요.

전기료가 오르는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탈원전은 결국 지금까지 쌓아올린 대한민국의 원전기술을 사장 시킬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석유, 석탄, 천연가스와같은 화석연료가 고갈될것은 뻔한것이고, 태양발전, 풍력발전이 이를 대체한다는것은 불강능합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기후여건 지형적 여건상 이러한 자연발전에 의존하기 어려운 나라며, 화석연료가 고갈될 시점이 가까워 오면 그런 화석연료도 수입이 불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때가 되면 고생하는건 우리 후세들이고, 다시 원자력발전을 하려해도 기술의 단절로 쉽지 않은것입니다. 결국 에너지 부족으로 대한민국은 망할것입니다. 미래는 전기자동차가 대세긴 되겠죠? 석유, 가스도 부족하고 온실가스 매연 방출의 주범이니 당연히 전기자동차로 가야할것입니다. 이때 전기는 어디서 얻죠? 풍력? 태양발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현정부, 환경론자들 정신차리세요, 제발.

반대합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실효성 과 원전을 대신해 우리나라에 적용가능여부에 대한 전문가들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기저전력의 주력인 원자력발전을 줄이면서 아직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전력원이 아닌 신재생으로 대체한다고 무조건 폐로, 건설중단 시키면 지금 당장은 큰 영향이 안 보일지라도 향후 몇 년 뒤에는 나비효과처럼 부작용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지금 당장도 신고리 5,6호기 건설에 참여했던 대기업은 물론이거니와 협력사들은 줄도산 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일이랑 우리나라를 비교하는데 독일은 자국에서 신재생으로 생산하는 전기로는 부족하여 인근 나라들에게서 수입하고 있고

문인 이제 적당히 하세요.
과음하면 취하고 주정하게됩니다

원전을 없애고난후의 대책이 미흡하다는 생각입니다
정확한 미래의 에너지를 마련하지도않고 지금까지의 추진하고
있던일을 없애기부터 한다는것은 무리한 행정입니다
서서히 줄이면서 대체에너지를 마련하고 그다음이 아닐까요

솔직히 이야기 하죠 탈원전반대하는거 전기료 인상 때문이죠?
다른데서 상쇄 하면 안되나요?
우리 통신료 인하에 찬성합시다.
담배값 인하에 찬성합시다.
의료보험 개선에 찬성합시다.
찾아보면 부당한 요금 많은데.... 이러면 상쇄되는 거 아녀요?
불안한거 떠안고 갈려고 하지 마세요..

탈원전은 제대로된 대안을 바탕으로 수립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막연한 기술개발가능성으로 미래정책을 세우는 위험성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탈원전을 주장하는 분들이 얘기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의 미래 발전가능성은 원자력기술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발전할것이며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는 기술이 충분이 개발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재상에너지에는 석탄만큼이나 이산화탄소등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LNG발전은 빠져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