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대합니다. 일단 이미 원자력발전소에 투자된 국가예산낭비와 원자력에너지가 없어지면 바로 대체할 에너지가 없다는 점입니다. 친환경에너지 정말 좋죠 근데 이 조그만한 땅덩어리에서 어디에 부지를 깔아 에너지를 모읍니까 많은사람들이 원전사고때문에 탈원전에 찬성을 많이 하시는것같습니다. 지금까지 일어난 유명한 원전사고는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있는데 이것둘다 원자력자체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방호설비가 되어있지 않고 지진과 해일로 인한 방사능 유출이였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원자력발전소은 방호설비가 안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지진과 해일의 위험에 노출되어있는것도 아닙니다. 원자력이 없어지면 지금처럼 전기를 맘편하게 쓰지 못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이건 중요한 문제입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신중하게 선택해주세요

대안이나 수긍할 수 있게 주고 탈원전에 관해서 논하든지 뜬구름잡는 ESS나 앞으로 몇년 후면 단가 하락이라는 기술적 한계 어떻게 올지 모르는 불안한 미래를 왜 전문가 없이 비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론회의 결정을 따라서 우리나라 실정에도 안맞는 탈원전 정책으로 갈 수 있는 것을 따라야할 국민적 합의도 거친 적도 없으며, 40년 넘게 쌓아온 기술을 단지 정치적 이유로 없엔다는게 말도 안되며, 현재 절차적으로도 이미 정당성도 떨어지고 되도 않는 공식으로 원자력 사고율을 20%넘게 끌어올리는 기적의 계산법으로 선동하고 있는데 어떻게 찬성을 해야할지 눈 앞이 캄캄하네요. 게다가 기저전력은 LNG로 한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파리기후협약은 어떻게 지키실 요량이며, 천연가스 안정적공급은 어떻게 하실 예정인지 북한한테 설마 송유관 무기를 넘겨줄 요량은 아니시죠? 에너지 정책은 지지율로 밀어붙이는게 아니고 국가의 백년대계를 생각하면서 정해야하는 것입니다.
무려 리먼브라더스 사태 때도 성장하려고 노력했는데 어떻게 전기정책을 성장둔화를 기점으로 짤 수 있는지, 상생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성장잠재력이 남아있는 나라입니다. 어떤 정부도 성장 둔화를 기준으로 정책을 짜지 않았습니다. IMF라는 초유의 사태가 아닌이상...
국민의 생명을 자꾸 내세우는데 애초에 리히터 6단위에 터질 원전을 승인하는 정부가 있을리가요. 게다가 원전이 박살 날 정도의 지진이면 애초에 생존의 문제가 먼저입니다. 그정도면 국가가 붕괴될 수준이라는겁니다. 또한 원전 정지 또한 당연히 문제가 생기면 자동정지 시키는게 그리 강조하는 안전의 기본적인 자세 아닌가요? 그리 강조하는 안전을 준수하는데도 그게 탈원전의 찬성논리가 된다니 앞뒤가 안맞는군요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신다면서 그 전기먹는 하마들을 두고도 기저전력을 안정적으로 수급할 수 없는 신재생에너지로 어떻게 선도한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전기차만해도 엄청나게 전기를 잡아먹을게 뻔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현재 정책으로는 불가능 해보이는 것이 당연한 시각으로 보입니다.
정리도 안되게 써서 읽기 힘드시다면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대안도 마련 못하면서, 감성팔이 하지 말고 제대로 조사한 다음 진행하시라는 말입니다.

반대합니다. 터국가들도 탈원전애서 다시 원전국가로 되돌리고 있는데 시대에 맞지 않은 선탹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반대 입장입니다. 찬성하시는 분들중에 후쿠시마 원전과 비교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구조 자체가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은 경제성을 높이기 위해 안정성을 아주 많이 낮춘 원전이었기에 그런 심각한 사고가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또 판도라 보시고 찬성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던데 판도라는 영화이고 기본적으로 원자력발전소 자료는 기밀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원전의 현상황을 보여줄 수 없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찬성하시는 분들도 영화보다는 더 현실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의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ㅜ
원전에서 나오는 방사능 폐기물이나 사고 위험성처럼 화력발전은 안그래도 심각한 미세먼지 농도를 더 심각하게 할 것이고 LNG가스는 지구온난화를 가속화 시킬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탈원전에 대한 무조건 적인 반대라기보다는 탈원전을 시작하기 이전에 대체 에너지를 실현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그 때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효율보다는 안정성을 높힌 원전을 유지하면서 신재생에너지 연구에 힘쓰고 대체에너지가 확실시 됐을 때 그때 탈월전을 시행해야 하지 않을까요?

원자력 및 화력 발전에 비해 태양광 발전 등의 친환경 에너지 발전 효율은 매우 낮습니다. 급작스런 탈원전보다는 원자력 발전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책 연구와 함께 친환경 에너지 발전 효율을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동시에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민들도 무더위에 에어컨을 틀 수 있는 전력강국이 되기위해 원자력 에너지는 필수적입니다

단 한번의 사고도 없이 지난 40년간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해온 원자력이 너무 과소평가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에너지원 확보 측면과 앞으로 기후변화 협약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는 원자력이 필요합니다.

저장 장치가 제대로 발전한 것도 아니고 대안이 없으면서 에너지 수입 국가인데 원전을 줄여나가면 에너지 대책 뿐 아니라 원전수출의 이득이 사라집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의 기저전력을 담당하는 원전이 즐어들면 오히려 화석에너지를 많이쓰기때문에 환경오염에도 안좋습니다. 원자력 발전을 대체할만한 애너지자원을 개발하기 잔까지 탈원전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준비는 할 수 있습니다만

반대합니다
안전안전 하는데 서해안쪽에 즐비되어있는 중국 원전도 있는데 우리나라원전만 문닫는다고 해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 그리고 전기값 오르면 고스란히 국민들 차지인데
또한 원전건설 노동자들은 갑자기 실업자가 되는꼴인데
노동창출 하면서 있는 일자리를 없앤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