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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탈원전 반대. 국가의 근간인 에너지정책은 국민의 대표인 국회서 하라. 국민들은 공론위와 시민배심원을 국민의 대표로 뽑은적이 없다. 만일의 하나라는 막연한불안감이 아니라 과학적 기술적접근을 하길 바란다. 벼락맞을 확률있다고 집에만 있어야 하는것은 아니지 않은가. 신재생에 대한 환상도 옳지않다. 태양광을 설치하기 위해 산림를 훼손하고 LNG도 지구온난화를 가속시킨다.탈원전을 선언했다 유턴한 나라들의 예를 보라. 일본은 다시 재가동하고 있다. 나라마다 자연환경 산업구조가 다르고 삶의 패턴도 다르다. 3개월안에 빨리빨리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토론해야할 문제이다. 오랜기간 토론의 산물일때 국민들도 전기료청구서를 감냐할 수
국가의 에너지 산업은 단기적인 정략적 목표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합니다.
자원도 빈약한 우리나라에서 국민이 전기를 부족함이 없이 넉넉하게 사용하는 것이 원자력, 화력
덕분입니다.
마땅히 대체 할 에너지원이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탈원전을 추진한다는 것은 너무 성급한 처사이며 이는 미래에 언젠가는 전력대란이 올 수도 있는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단기의 결정으로 국가의 기간산업이 원전을 폐쇄하여 앞으로 수십년, 수백년 후 국민에게
닥칠 전력난 및 국가에너지 경쟁력을 상실시키지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