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책이 이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으면 어떻게 정부를 믿고 사업을 합니까?

2011년 여름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순환 단전 사태를 잊어서느

반대합니다.
국가정책을 책임을 수반합니다.
무책임한 환경주의자의 캠페인이 정책이 된 상황입니다.

찬반을 떠나 절반에 가까운 의견이 생기는 이런 정책을 밀어 붙여야겠습니까? 국민 대다수가 동의한다면 어느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인데. 참으로 답답 스럽습니다. 이런 분란거리가 정책이고 정치 인가요? 대내외로 풀어가야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결사반대

우선 어떤 문제도 없었던 지금 껏 유용하게 사용하고있는 전기에너지를 위험천만한 사용해서는 안되는 인식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성급함이앞서는 결정인듯합니다. 신고리56의 건설을 중단하더라도 앞으로도 40년이상 운전해야 하는 원전으로 전기를 사용해야 하고, 그동안 국민의 불안을 빌미로 탈원전 정책의 추진은 공론화 시작부터 위험 안전문제로만 프레임이 짜여진듯 하여 매우 2분법적인 찬반공론화가되는것이안타깝습니다. 다양한 의견수렴과정과 시간이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합니다.

반대

반대. 무조건적인 탈원전은 위험합니다. 말도안되는 논리보다 전문가와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며 대한민국에서 풍력 태양광만으로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대안이 없기에 지금은 반대합니다
LNG는 기후 온난화 온실가스 미세먼지 문제로 석탄 발전과 함께 폐기해야할 대상입니다

풍력과 태양광은 아직 기술 수준이 원전의 안정적 전기 공급과 원가에 미치질 못합니다

또한 풍력과 태양광 설치시도 환경파괴와 폐기물 문제는 있습니다

풍력과 태양광이 원전만큼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으로 기술이 개발되면 그때부터 노후원전 순으로 교체 작업을 하는게 현명 하지 않나 싶습니다

지금은 기술개발도 덜되어 경쟁력도 약한 발전 방법을 대안이라 하는데 대안이 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찬반을 떠나 절반에 가까운 의견이 생기는 이런 정책을 밀어 붙여야겠습니까? 국민 대다수가 동의한다면 어느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인데. 참으로 답답 스럽습니다. 이런 분란거리가 정책이고 정치 인가요? 대내외로 풀어가야할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탈원전 이후에 천천히 풀어가도 늦지 않습니다. 위에계신 몇분께서 정하면 그게 법인가요? 국민에게 충분히 의견수렴하고 실행했어야 하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