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지금 뭐하는 사황입니까?

< 탈원전 정책 반대 >
1. 안전성 ; 일본의 원전사고는 원전 자체가 아닌 쓰나미 때문이며, 현재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영남지방에 원전이 많이 있는관계로 앞으로는 호남, 충청, 경기, 강원등으로 원전을 분산하여 건설하면 될것이다.
2. 경제성 ; 아직 원전단가가 최저금액으로 경제성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시간을 두고 3년후에 재론하는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3.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정책을 하면 당연히 전기요금은 크게 오를것이며 -> 산업계에 영향을 미치고 -> 수출단가가 높아져서 수출이 줄어들고 -> 기업경쟁력이 저하되고 -> 국가경제가 위축되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될것이다.
4. 탈원전속도 너무 빠른가 ? ; 너무 빠르다. 원전단가보다 확실히 저렴한 대체에너지가 나온후에 탈원전 정책을 선언하는것이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수 있고, 환영을 받을것이다.

* 결론 ; 1) 현재 진행중인 2개의 원전공사는 그대로 계속하고, 2) 그 이후에는 1개씩만 원전공사를 하여 세계수준의 원전기술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매년 원전기술을 수출하여 수조원을 벌어들이는 산업을 중시해야 하며, 원전산업은 향후에 수십조원도 벌어들일수 있는 산업이다. 3)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영남을 피하여 전국에 분산건설 해야 할것이며, 4) 원전단가 보다 확실히 저렴한 대체 에너지가 나온후에 탈원전 정책을 선언하면 국민의 공감대를 이끌어 낼수 있고, 환영을 받을 것이다.

반대합니다.

대한미국의 지속가능한 사회가 되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현 좌파 정권이 지속되길 희망합니다...에너지 안보에 관한 정책을 잘 못 하여 5년짜리 정권으로 끝난다면...이를 보좌한 참모들은 책임지고 목을 내놔야 할것입니다.

급진적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소위 신재생에너지가 효율적인 에너지 원이라면 자연스럽게 대체될것입니다. 무작정 원전를 폐쇄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내아이에게 안전한 나라를 물려주고싶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원전이 있는 나라가 안전하지않은 나라가 아닙니다. 내가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무작정 탈핵만을 외칠수는 없습니다 차사고 난다고 차를 안타고 다닐순 없듯.

지금도 에너지 부족으로 여름마다 언론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는걸 들으며 불안한 맘인데 탈원전 정책까지....ㅜㅠ 우리처럼 작고 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절대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국가의 정책이 선동가에 의해 좌지우지 되고 있는 상황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게 나라냐? 라고 나라를 바꾸고자 하신 대통령님...제발 진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