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청정 에너지 제공과 싼 전력단가로 우리나라에 전력소모에 엄청 기여하고 세계적인 기술도 인정 받은 사항에서 탈원전이라는 대통령님의 공약사항이므로 무조건으로 대체 에너지로 짧은시간에 결정은 우리나라가 모든 기획과 수십억원에 국민 혈세를 집행하고도 대통님의 임기가 다하면 같이 폐기처분 되는 또 한번에 실수로 국민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추가 원전건설은 몰라도 현재 진행중인 공사는 완공되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본 시공능력을 토대로 해외수주가 진행된 부분도 상당한것으로 언론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외국기업 참여없는 우리나라의 온전한 원천기술을 이대로 사장시키는 행위는 미래의 먹거리를 포기하는 결과로 결단코 반대합니다.

아직까지 원자력을 이용한 전력 생산에 상당히 의존하고 있는데, 현재의 친환경 재생 에너지로는 필요한 전력을 충분히 생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원전의 비율을 차츰 줄여가며 재생 에너지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아직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인 것 같습니다.

탈원전 반대
거름지고 장에가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대책없는 졸속정책 반대합니다

반대합니다. 아직 순수친환경에너지만으로 모든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더불러 탈원전을 논하기 위해서는 사회적•기술적 환경을 조성함과 함께 국민 모두 수긍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책없는 탈원전 정책은 반대합니다. 현재 노후화 된 원전은 하나씩 정지시키되 최신 기술로 만든 신원전은 건설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이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원자력발전소 보유하고 수출도 하고 하는데 왜? 탈원전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국가 미래 먹걸이를 이렇게 걷어차도 되는 건지? 참....

1) 새로 추진 중인 원전은 안전성이 과거보다 훨씬 개선됨, 혹자는 원전을 핵폭탄에 비유하는데 적절한 비유가 아닐 뿐더러, 핵폭탄이면 이웃나라에서 원전을 짖고 있는 한 우리가 안전할 수 없음.
2) 우리나라는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생산에 한계가 있음. 또한 어느 나라도 신재생에너지를 기저에너지로 쓰겠다는 나라가 없음.

대체에너지 수급 방법이 마련되고 난 후 새로 짓지 않는 것만으로도 탈원전은 천천히 점진적으로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짓던 것을 중지하고 대체재가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무리하게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