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합니다 원전은 안전한편이며 전기료가오르면 그로인해 죽는사람이 더늘어납니다 생활고때문에

현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선 공략이라고 해서 밀어부치기 식의 에너지정책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건설중인 신고리5,6호기가 중단한다고 당장 탈핵이 되지도 않습니다. 몇십조원의 세금만 낭비될 뿐입니다. 탈원전은 신재생에너지 및 기타 친환경에너지 개발사업이 활성화 되고 경쟁력이 있을때 점진적으로 진행되어도 늦지 않습니다.

탈원전 반대합니다
결론을 정해놓고하는 쑈통 반대합니다
판도라를 보고 눈물을 흘리며 원자력을 폐쇄하기로 마음 먹으신분 영화해운대를 보니 쓰나미에 부산시가 초토화되던데 해수욕장 폐쇄해야 할듯 ㅋ ㅋ
교통사고로 수많은 사람이 사망하지만 그렇다고
비행기 자동차 안타는것 아니죠?

위험에 대한 막연한 우려로 축복과 같은 많은 혜택을 포기하는 것은 마치 어리석은 사람이 있어 하늘이 무너질까 걱정되어 생활을 못하는 것처럼 단순하고 어리석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북한은 핵실험을 계속하고 있는데 우리는꺼꾸로 가고있으니 걱정입니다.우리도 핵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래야 북한과 대응을 할 수 있지 않나요? 국민들은 북한의 핵 때문에 불안해 하는데 그나마 있는 원전발전을 없앤다하니 걱정입니다.안전에 더 신경을 써서 그냥 만들면 않될까요?

탈원전 정책 반대.
신재생(대부분 태양광)으로 국토가 훼손되고 복사열 상승. 1MW 발전소 건설시 약 5000평 소요. 낮 시간대 약 3.5시간만 발전(ESS제외). 신규 원전이 친환경으로 건설되고 있고 국가 주력 수출업으로 키워가서 수출해야 함.현재도 세계에서 기술력이 최고 수준이며 수출하고 있고 지진피해 단 1차례도 없으며 안정성에 문제 없음.

탈원전이라 선전하지 말고 에너지 정책에 따라서 에너지 비율을 맞춰 간다 생각해주세요. 국가를 생각한다면 먼저 신재생 확보 후 국내 원전 설치를 줄이는게 맞습니다. 신고리 5~6호기 추가로 지으면 우리나라 원전 존재 기한 2075년대에서 2080년 대로 5년 늘어나게 됩니다. 고작 5년으로 4차 산업,전기차 등으로 인한 예측 못할 전기 수요 폭등의 대비책 중 하나인 신고리 5,6호기를 세금 쓰면서 취소하고 뒤집는건 무리라고 생각 합니다 . 2030년엔 대다수 원전 페로하는데 그때가서 급격한 수요 감당 하기 위해 건설이 빠른 lng발전으로 때우는것도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인 파리기후협정 등을 생각 할때 탄소배출권 구매 문제로 인한 급격한 발전 단가상승이 걱정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탈원전 및 에너지 페러다임에 대한 변화는 이후 미래 정부에 밑기고 약간의 보완 및 신재생 에너지 시작을 위한 기초 틀을 만들어보는것에 집중 했으면 좋겠습니다

반대합니다.전력수급대책을 먼저새우고 난뒤 하나하나 수립을 해놓고 시행을 해야하고,.더군다나 막대한 비용을 들어서 건설중인 원전의 공사중단은 더더욱 반대입니다.대체에너지.친환경 에너지수급을 우선 해놓고 점차적으로 고려해볼 사항이라고 판단합니다.

대안없이 막무가내식으로 밀어붙이는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원전이 싸다는 거짓말에대해~
원전단가만을 보자면 싸다. 산업용전기로서만 싸다. 기업가에게만 싼 것이다. 국민에게는 결코 싸지 않은 에너지가 원자력이다. 왜냐하면 원전단가에 원전해체비용 사용후연료처리비용 핵폐기물처리비용등은 합산되어있지 않은 비용으로 오로지 국민전체가 세금으로 부담해야할 비용이기 때문이다. 원전해체비용은 원전건설비용보다 시간과 돈이 더 들어간다. 핵폐기물처리는 인간이 존재할지 어떨지도 모르는 미래까지 끊임없이 국민세금으로 비용부담을 해야한다. 이와같이 원자력이 싸다는 신화는 국민전체를 위해 만들어낸 논리가 아니고 일부 기업인들을 위한 논리이고 일부기업인들의 이익을 극대화해주기위해 국민을 희생시키는 구조로 만든 논리다.
원전은 싸지도 안전하지도 않다. 한국같이 좁은 땅덩어리에서의 원전사고란 국가멸망을 초래한다. 한번에 모든 것이 끝나버리는 재앙이다. 결코 안전할수가 없는 원자력인것이다. 원자력에서이 안전은 원자력발전을 아예 하지않는 방법이외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탈핵 탈원전만이 국가를 존속시키고 민족의 생존을 보장할수 있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