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60년 뒤 탈원전을 지금 결정하는 어리석은 일이며 국력 낭비이며 국론 분열입니다
5년 10년 .. 에너지 수급 및 대안이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지금 탈원전을 선언하면 잃는 것이 너무 많고 회복할 수 없읍니다
지금 논한다면 원전 비중을 줄여나겠다는 정책이 올바른 국정 운영일 것입니다

급진적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 소위 신재생에너지가 효율적인 에너지 원이라면 자연스럽게 대체될것입니다. 무작정 원전를 폐쇄하는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내아이에게 안전한 나라를 물려주고싶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원전이 있는 나라가 안전하지않은 나라가 아닙니다. 내가 원전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시면 무작정 탈핵만을 외칠수는 없습니다 차사고 난다고 차를 안타고 다닐순 없듯.

원전에 대한 막연한 불안 보다는 제대로 살펴보면 안전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서 아우성인데,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사업을 포기하는 정부가 무책임한 것 같네요. 현정부를 신뢰하지만 이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탈원전을 얘기 하면서 독일의 사례를 많이 드는데 한가지 반드시 집고 가야할 사항중의 하나가 유럽의 대부분 국가가 하나의 송전망으로 연결되어 있어 필요시 전력 수출입이 자유스럽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세상에 100% 안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원전은 설계개념을 인간의 생각할수 있는 이상의 수준에서 사고가 나지 않토록 설계를 하므로 다른 시설에 비하여 월등히 안전합니다
안전은 인식의 문제이며 그예로 우리 인간이 만든 자동차나 비행기는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때로는 생명을 잃는 사고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자동차나 비행기가 위험해서 않타고 없애자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먼 미래를 봅시다

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전력수급에 대한 불안에 여전히 충분한 해답이 없다고 판단되며 여러부분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원론적인 반대가 아닌 국가적인여러상황참작해서 ᆢ서두르다보면 득보다실이 더많을거 같음
글구 인터넷으로이러는건 나이든 사람 의견은 배제할려는뜻 ?

탈원전을 반대합니다. 탈원전을 대치할 에너지로 신재생을 제시하지만 아직 대량 상용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점이 있고 시간이 필요 합니다

우리나라 원전(PWR)은 후꾸시마(BWR), 체르노빌(RMBK)원전과 설계개념이 다른 안전한 노형으로 이노형은 전세계 운영 원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사고로 인해 방사능을 외부에 유출한적이 없는 안전한 노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