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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합니다.
원자력은 에너지 생산밀도가 가장높고, 독성은 높으나 발생되는 폐기물의 양도 가장 작아 관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태양광, 풍력은 에너지 생산밀도가 낮아 우라나라의 주력전력으로 하려면 막대한 산림, 농지 훼손해야만 합니다. 낮에만 가능하고. LNG 청정에너지 전혀 아닙니다. 비싸기만하고 탄소가스, 응축 미세먼지 여전히 많이 나옵니다. 더불어, 공급안정성이 떨어져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매우 위험합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는 정책보단 같이 상생할수 있는 정책을 해주세요. 이렇게 막무가내 밀어붙이기 정책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는 소통 정책인가요? 광화문대토론 의견수렴은 탈원전 공약 실행전에 하셔야 했던건 아닌가요? 이미 탈원전 내세우시고 관련산업 쑥대밭 만드시고 관련지역 경제 박살내시고 국민분란 만드시고 형식상 의견수렴 아닌가요?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에서 태양광 풍력 수소 지열 등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준비가 완료 될때까지~
연구 발전시켜 안정궤도 선진국진입 했을때 탈 원전 하는것이 옳다고 믿습니다~
4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헤어나려면 부단한 노력과 비젼이 있어야 합니다~ 에너지는 식량과 우선 입니다( 오백만 천만 도시화 집단화로 )비상시엔 대란 입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로 아랍권에 수출한 뒷 수습과 그 이미지 어찌 할것이며 원자로 기술 을 더욱 발전시켜 수출하여 국력 배양에 (초소형 핵 개발프로그램 그에따른 인공 위성과 자동차 선박 드론 등등 )무궁무진하게 응용 할 수 있는데 가던길을 되돌아 오기엔 너무 아까운 현실이고 이미 멀리 왔습니다. 부디 수습의 길 을 택하면서 준비 되었을때 탈 원전 하는것이 국운을 살리는 것 입니다~
태양열, 풍력으로 원전을 대체한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부지확보 등이 가능하다고 가정하더라도 10%내외의 낮은 이용률을 놓고볼때 이는 "LNG"로 대체하겠다는 것이 바른 표현일겁니다. 결국 환경을 위하다는 정부의 주장은 원전을 없애고 그만큼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LNG발전소를 짖다는 겁니다. 더 거대한 태풍, 폭염, 가뭄 그리고 폭우를 유발시키자는 것이 현명한 결정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