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는 에너지 빈국입니다. 원전은 안전하고 청정한 에너지입니다. 에너지 안보, 전기요금, 타에너지와 에너지 믹스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급격한 탈원전 정책은 가까운 미래에 국가경제와 기업, 국민 모두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아직은 탈원전 정책은 시기상조 입니다. 오히려 더욱 안전하고 청정하게 운영하는 것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때라 생각합니다.

우선 노후원전에 대한 폐쇄 등 국가적 대책 수립 기간이 필요하고 이 기간중 전력수급을 위해 노후원전 대비 안전성이 우월한 신규 원전 건설이 바람직합니다

탈원전정책에 강력히 반대합니다.
안전성.경제성 모두 타에너지에 비해 원전이 월등히 우수하고 탈원전시 전기요금은 독일. 일본 사례에서보듯 폭등할것이며 이로인해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은 떨어지고야 말것입니다

현재 개발된 에너지 가운데 원전이가장 친환경이잖아요
대체 에너지를개발 후에 국내에 설치해도 늦지 않아요
불확실한 에너지를 지금 가능한 것 처럼 대체하는 것은 불확성이 너무 큰 것 같아요
국내원전기술은 세계 1등이잖아요
원전 수출로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부를 취할 수 있잖아요

탈핵단체의 과장된 원전위험 선동에반대. 땅좁고 산이많은 한국에서 신재생은 허구임. 태양광은 밤과 흐린날안되고 풍력은 바람이 세지않아 안됨. 산깍고 나무베어 태양광하면 공사비도 엄청들지만 4대강 못지않은 환경파괴임.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국내원전은 매우 안전하여
후쿠시마와 같은 사고가 국내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없습니다.또한 국내원전 운영과 건설 기술능력은 세계 최고수준으로 현재 UAE 바라카원전에 수출되어 안전하게 건설중이기 때문입니다. 급격하게 탈원전시 신재생에너지가 원전을 대체하기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국민들에게 경제적이고 안정적인 전기에너지 공급을 위해서는 탈원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원자력 발전이 가장 강력한 안정적 에너지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에너지 안보 역시 굉장히 중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력기본계획에 따라 세워진 계획에 의해 건설 되던 사업을 공약이라는 이유로 건설 중지하는 것은 초헌법적 조치이며 필요시 향후 전력기본계획수립시 공론화를통해 변경해야합니다.

충분한 대안이 나오기전에 원전을 포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이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사용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지는 것 또한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기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