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해 점진적인 추진이 바람직하며,
대체 에너지원을 확보한 후에 추진하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당장 어떤 결론을 내리려 하지 말고 전문가와 국가에너지 미래를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에너지 안보가 다른 나라에 좌우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눈앞에 보이는 이상적인 생각만으로 에너지 정책이 결정되어서는 안됩니다.

전세계적으오 원전사고는 2건이며 일본의경우 쓰나미에의한 사고로 판명되었으며 원전은 무엇보다 안전하다. 비행기사고 획률보다 적은데 괜히 사람들은 원자폳탄을 생각하며 원전을 떠올리곤 한다. 값싼전료료와 안정적인 전원확보측면에서 현재까지 원전보다 안전안것은 없다. 탈원전은 시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국민 겅감대를 얻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구체적 대안이 없는 상황에서 탈원전 정책부터 논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지금은 반대입니다

사드조기배치처럼 한번 탈원전이 진행되면 다시 기술우위를 점하기위해선 대통령의 말한마디로 적각 되지않습니다. 원전을 대체할 그 무엇도, 조건도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탈원전이라요. 대한민국을 에너지 식민지로 만드실건가요?

탈원전 반대입니다.. 탈원전의 이유가 원전 안전성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바탕으로한 두려움의 확산이기 때문입니다. 1만년 후의 인류를 걱정한다면 온실가스를 줄일수 있는 합리적 대안인 원전의 추진이 더욱 바람직한 방안일 것입니다. 게다가 2030년 이후에는 원전보다 신재생에너지가 더욱 경제적일것이라고 하는데 만약 그렇다면 그때 원전을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면 될것입니다. 막무가네로 공포감을 확산하고 무조건적인 탈원전는 국가의 이익과 미래세대의 행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인듯...좀더 구체적인 대책을 세우고 계획을 세워야할듯싶습니다.

과연 탈원전이 친환경일까요?
태양광전지판은 효율이 유지되는 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풍력은 지속적으로 그것도 최대수요가 발생할 때에도 유효한 전력생산이 가능할까요?
태양광전지판의 효율이 떨어져 수명이 끝난 후엔 폐기물이 안생길까요?
우리는 신재생업자의 친환경이라는 진실의 왜곡 호도에 놀아나는 건 아닐까요?
신재생에너지의 지원금은 국민의 세금아닌가요?
그만큼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사용하는 사람만 혜택을 볼 뿐이고 구카적으로는

30년 동안 이룩한 원전 기술은 차세대 먹거리 입니다

우리나라 같은 지리적 조건에서 원전만큼 경제적인 전기는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원전 기술력도 세계 최고 수준인데 하루 아침에 그동안 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것도 아닌것 같네요. 탈원전보다도 더 시급한 미세먼지, 온난화에 대한 대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후손들이 탁한 공기, 찜통 더위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원자력을 대체할 수 있는 에너지가 없는 현 상황에서 탈원전은 성급한 결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