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 반대합니다.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는 아직 없습니다. 우리나라 원전은 충분히 안전하고 기술력과 경쟁력 있습니다. 장기간 축적된 원전기술을 쉽게 포기해선 안됩니다.

전기가 많이 필요합니다

대체 에너지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탈원전은
시기 상조가 아닐까 합니다.
전원수급 계획에따라 원전이 아닌 대제 에너지가
확보가 가능여부를 충분히 검토한 후에 결정이 되어야
될듯 합니다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것은
바른길이지만 충분한 자료를 공개하여 개개인이 판단가능
하도록 해야될듯합니다

에너지정책은 환경성, 경제성 외에도 부존자원이 전혀없는 나라로서 가스, 석유를 수입해 써야 한다는 우리나라의 현실과 장차 세계정세가 변화될시 에너지 수급을 고려해 결정해야 하며 신규원전은 기술유지 발전을 위해서 건설되어야 합니다

반대합니다. 시기상조라 생각해요,

탈원전 반대합니다. 각종 언론을 통해 나오는 정부의 대안이 하나같이 졸속적이며 실패한 독일, 일본, 대만을 롤 모델로 하고있습니다. 필요하면 다음 정권에서 하더라고 현재의 탈원전은 위험합니다.

우리나라 약 30프로의 전력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원자력
타 전력원으로 감당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국력에 도움되는 원전 철수를 절대 반대합니다

저는 탈핵에 반대합니다. 구체적인 계획도 없이 무조건 공략이행식의 탈핵은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국민들에게 원전에 대한 충분한 교육과 장단점을 알리고, 외국의 사례들에서도 탈핵했을 때의 이로운 점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닌 그뒤의 이면들을 설명해준 뒤에 토론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원전에 대해 언론에서 말하는 부정적인 시선만이 내비치고 있어 공정한 토론이 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다루고 있는 쟁점들에서도 장점만이 강도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에너지의 발전량과 안정성에 의문이 갑니다. 현실적으로 원전만큼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소는 현재로선 없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