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종사자들은 뭘먹고 사나요

윈전의 위험성이 과장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 어느곳에나 위험은 존재하고 확률적으로 생각해도 미세먼지/교통사고/흡연 등의 위험보다는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나은 기술개발과 과감한 안전관리를 하고 있는 원전은 제어가능한 발전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독일을 보세요.
세계 전력 동향을 보세요.
탈 원전 정책은 자멸 입니다. 우리와 경쟁하는 이웃 나라가 좋아합니다. 지금 원전을 포기하기엔 너무 이릅니다. 서서히 정말로 든든한 대체 에너지가 나오기 전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한숨 크게쉬고 현실을 알아야 하지요. 주변 나라를 다시한번 잘 살펴 보시길....

원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수출길을 열어야 삽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는전원 다원화가 필요합니다. 전력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는 이웃나라로부터 전기를 임대해 올 수도 없고, 따라서 독자적 전력공급이 필요한데, 전력공급원의 적절한 구성이 필요합니다. 즉, 발전단가가 저렴한 원자력이 기저부하로서 약 40%를 받쳐주어야 합니다. 석유파동, 화석연료의 지구 온실화 등에 대비하고, 불안정한 신재생에너지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탈원전 보다는 일정비율의 기저부하 담당 원자력은 기본입니다

원전 기술력을 ㅅ

대안없는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에너지는 환경성, 경제성, 안전성, 에너지안보 측면을 고려하여 전원구성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모든항목이 중요합니다. 범지구적으로는 환경성이 가장 중요하고 나라별로는 경제성, 에너지안보, 안전성 중요함. 안전성에 대해 전문가들이 안전하다고 해도 후쿠시마사고 등 영향으로 주관적 감성적 안전불안감 해소어려움(객관저이지 않지만) 그래서 4가지 요소중 안전제외하더라도 3개요소에서 타전원들보다 탁월함.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미래를 생각하더라도 신재생을포함 대체가능 에너지를 확보없이 타전원 축소는 비합리적임. 대안을 확실이 마련하고 에너지 정책을 펼쳐야 함. 특히 신고리 정지건은 정부허가를 정부가 뒤집는 아이러니 에너지정책은 정말 중요하므로 정치와 무관하게 결정되어야 할 사항입니다

원전은 계속지어지면 좋겠습니다
전기요금감당으로 가정 형편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