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전력은 어느 하나가 아닌 다양한 채널로 균형있게 갖추고 있어야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것입니다. 원전을 폐기한다면, 천연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전력수단을 포기하는 것이고, 세계적인 기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매년 모기에 말라리아 감염으로 50만명이 사망하고 있습니다. 이산화탄소 등에 의한 지구 온난화가 그 원인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의해 전세계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원자력발전은 지구온난화를 예방할 확실한 에너지 원입니다. 안전한 관한 우려는 더 엄격하고 까다롭게 운영하면 됩니다.

비전문가들과 대통령이 앞장서서 괴담을 퍼뜨리면서 하는 탈원전 반대합니다. 전문가들이 존중받는 나라, 나라다운 나라가 되기를 바랍니다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발전단가도 낮고 청정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을 그만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화석연료 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오염물질 배출이 지구환경을 파괴하기 때문에 비중을 늘리는 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원전수출 국가에서 탈원전 국가로 탈바꿈하는 것은 많은 일자리와 원자력관련 산업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작년에 발생한 경주지진과 영화 판도라로 인해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부정적인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만 탈원전 정책에는 반대합니다.

한 국가의 안보.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에너지의 영향력은 절대적일수밖에 없는 현실을 감안하면 현재의 탈원전정책은 너무 즉흥적이고 정치적인 판단으로 진행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물론 공론화위원회의 도구를 활용한다고는 하지만 대통령 공약에 따른 그 실효성이 의문시 됩니다. 탈원전 공약의 목적이 국민의 안전이라면 노후화된 원전부터 순차적으로 없애고 가장 안전하게 설계되고 공사중인 신고리 56호기는 건설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 방안 또한 전문가를 중심으로 국민들께 충분한 사실관계를 안내하고 충분한 여론 수렴과정을 거친후 헌법에서 정한 국회 또는 국민투표를 통해에서 처리하는 것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이나 논리 전개가 이상하리 만큼 밀어 붙이기 식이네요. 원자력을 포기한 다면, 이를 대체 할 만한 에너지원은 현실적으로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신재생 에너지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원이 될 수는 없고, 석탄이나 LNG는 단가가 비싸고, 이산화탄소를 많이 발생시키기 때문에 이 또한 대안이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탈원전이 된 다고 하더라도 전기료 인상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어쩔 것인지?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제조업은 아마 전기료가 싼 다른 나라로 이전하겠죠, 공공부분 일자리를 누가 만들어 주나요? 국민의 세금으로 8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정부에 세금은 누가 내죠?

국가 에너지사업을 단 몇개월의 공론화과정만으로 결정을 하는 것이 옳습니까? 차근차근 국민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공개해야합니다. 양측의 일방적인 주장과 근거자료가 너무나 다릅니다. 성급할것 없습니다. 기다릴 수 있습니다.

원전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면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해야합니다
급격한 탈원전은 엄청난 재장부담으로 국민에게 고통만 줄것입니다

반대합니다

탈원전정책에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