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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국민대토론
  • 안전성
  • 경제성
  • 전기요금 오를까?
  • 탈원전 속도, 너무 빠른가?
  • 김겸
    저는 반대합니다.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려면 우리나라에 경우에는 태양을 주로 사용해야되는데
    원전을 없애면 더 많은 부지가 필요하게 되고 소요예산도 많이 들어갑니다. 원전을 없애기 보다는 미세먼지에 원인이 되는 화력발전소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늘리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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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쫘
    찬성과 반대중에 선택하라면 우선은 반대입니다 구체적인 대안이나 정부차원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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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세상
    원전비율은 낮추돼.수출.경제적인 성과.를위해 발전은시키고 더불어서 친환경태양열.수소에너지등도 같이 발전시켜야한다.영국원수출.아랍수출등의 경제적성과도 봐야한다!
    그러니.완전히 제로등 탈원전만 추진하지말고.비율을 낮추고.친환경 비율을 높여주세요~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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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망아빠
    30년 사기상조입니다. 전력은 마음으로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냉철한 머리로 국가 안보도 고려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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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도
    탈원전에 반대합니다.
    먼저 탈원전 찬반이라는 프레임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친환경 에너지 비중을 증가시키자는 주장이 탈원전을 하나는 내용이 아닌데 그것이 탈원전의
    하나인것처럼 탈원전 찬성이라는 주장에 포함되도록 만든 프레임 예시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먼저 수급량이 미래 예측 보고서가 7차대비 8차가 줄었다는 내용은 전체 사용 자체가 줄었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용량은 분명 늘었다는 이야기 일텐데 상승예측분만 줄었다는 이야기가 수급에 안정적이라는 주장으로 바뀌는 것에 찬성할 수 없습니다.
    예전 정부때 전기 수급 안정화를 위해 lng 발전설비 투자시 가동 여부에 무관하게 최저 보전을 해주는 방식으로 세금지원을 하였습니다. 이는 전기료의 상승과 비례하지 않는 세금지원이었습니다. 이로 미루어 볼때 만약 탈원전을 통한신재생 에너지산업에 추가적인 지원을 해주는 경우(실재로 태양광등 에너지 합리화 사업에 저리로 지원을 해주고 있으나) 전기료 인상이 아닌 부분에서 추가적으로 세금의 사용이 커질 것입니다. 이는 실제적으로는 탈원전에 따른 비용의 증가이고 이러한 비용에 대한 계산이 반영이 되어있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성에 대한 논의가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탈원전 찬반의 정책이 아닌 재생에너지 증가 그리고 전기차시대의 도래에 태양광에너지 사용연결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정책적 방법에 대해 더 심도있는 논의가 있어야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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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비스갑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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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사마누라
    당신께서 책임져야 할 사안입니다.
    국가의 수장인 대통령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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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민아범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는 원자력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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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월호
    국가기술력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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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월호
    일차리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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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윤
    여름철에 공공기관은 에어컨 하나 트는 것조차 제한을 받아야하는 나라에서 신재생에너지 도입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됩니다.
    lng 가스는 알려진 바에 비해 오히려 환경적으로 유해하고, 태양에너지는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이 있으며, 바닷가에 풍력발전을 설치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커 애초에 허가를 받는데도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탈원전을 극구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탈원전을 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기꺼이 분담할 시민들의 높은 의식과 원자력을 대체할 에너지에 대한 충분한 연구와 방안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또한 현재 원전 수주에 돛을 달고 있던 산업계에 바람을 불어주지 못할지언정 그 돛을 꺾어버리는 정부의 모습은 일자리 창출 정책과는 모순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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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셰월호
    협력업체 일자리가 오만개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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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일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발전단가도 낮고 청정에너지원인 원자력발전을 이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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