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국민을 위해 원전산업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원전은 안전하게 관리되어 왔습니다

급진적인 탈원전 정책에 반대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자원빈국에서 현재의 원자력, 석탄, LNG의 3가지 주요 전력 에너지원을 균형잡게 잡고 있는것이 중요합니다. 예전 석유파동이나 얼마전 러시아에서 유럽연합으로 보내는 LNG가스관을 잠궜던 사건처럼, 하나의 에너지원의 빈곤이 발생했을때, 현재 우리나라의 3가지 전력원 포트폴리오는 이를 대비하기 위해 에너지원을 다변화 해놓은 것이고, 원자력은 이 포트폴리오상 매우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또한, 파리 기후협약으로 2030년까지 BAU대비 온실가스 37프로를 감축해야하는 우리나라로서는 친환경에너지로서 큰역할을 해줄 에너지원입니다.
그리고 제조업 및 수출형 경제구조를 가진 우리나라로서는 제조업의 원가경쟁력이 중요한데, 원자력은 가장 값싼 에너지원으로서 우리나라 경제성장에도 지속적으로 이바지할 에너지원입니다.
간혹 원전을 반대하는 입장중에 태양광, 풍력의 신재생에너지를 빨리 개발하여 원전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풍력, 태양광은 발전 효율도 낮을 뿐더러 이로인해 우리국토의 수많은 산과 들을 풍력, 태양광 발전기로 깔아야할 뿐만 아니라 이로인해 발생하는 소음, 빛반사로 인한 환경파괴도 생각해야됩니다. 간혹 원전을 폐지하고 신재생에너지에 투자를 많이하영 빨리 기술개발을 하면 이를 매꿀 수 있다고 하는 의견이 있는데, 풍력/태양광 모두 이미 개발 할 수 있는 최대효율에 근접했다고 봐야하고, 만약 앞으로 기술개발이 되어 원전을 커버할 것이라 굳게믿고 원전을 폐쇄했다가 기술개발에 실패한다면, 국내에 생기는 전력공급에 불안정성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고, 이로 인해 생기는 국가적 손실도 막대할 것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 있다면 대체 해나가는 것이 맞겠지만, 대안없고 급진적인 탈원전이 과연 옳은 것인지 신중하게 기술적은 근거를 갖고 판단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리 원전 부지는 충분한 이격 거리를 두고 건설된다 합니다.

신고리5,6은 경주지진보다 훨씬 큰 지진도 견딜수 있습니다.

신고리5,6은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훨씬 강화되었습니다.

2011년 대규모 정전 사태를 잊으셨나요? 탈원전하면 그보다 더한 정전사고를 겪을 줄 모릅니다.

국가에너지 정책은 신중해야 합니다. 현실을 무시하고 감상적 이념적으로 막연히 탈핵에 동조하여 국가에너지 대계를 흩트리고 나라 발전을 해치게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현 정부에서의 탈원전 정책은 현정부 임기내에서 문제가 끝나는것이 아니고 그 이후에 부정적인 영향이 심각하게 나타납니다 ㆍ전력수급 측면에서 그러하고요, 힌번 엉크러진 정책에 의해 훗날 원전정책을 복귀한다할 때 마이너스 영향을 회복시키기에는 너무나 큰 손실이 있어 회복하는데 엄청난 비용과 시일이 요구돌것 입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원전강국이 하루아침에 침몰하는것 같아 침울한 심정 이루 말힐수없습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을 포기하면 안되요.

원자력은 석유 한방울 나지않는 우리나라가 40년간 발전시켜온 준국산에너지 입니다.
100% 수입해야하는 LNG가스와 아직 준비안된 태야광

대안이 없는 정책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신재생에너지로 에너지 전환을 시도하려면 우선 에너지 예비율을 30%이상 끌어올리고 기저부하를 어떤 에너지원을 사용할 것인지 우리나라의 고에너지 산업구조를 어떻게 전환 할 것인지를 먼저 고려하고 그 안들에 대해서 국민적 합의가 먼저 되어야 원자력 발전에 대한 폐쇄는 종속적으로 따라오는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