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기사화된 한빛4호기 격납건물의 구멍을 봐도 그렇고 고리원전에서 일어나는 사고와 비리를 봐왔습니다 찬핵론자들의 기득권과 이득을 지키기 위해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존폐의 문제가 될 수 있는 위험한 원전과 타협할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안전하다고만 가격이 싸다고만 주장할 수 있을까요. 조금 불편하더라도 조금 못살더라도 사람이 먼저입니다

탈원전은 당연히 선택 사항이 아닙니다.
첫째 이유로는 원전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료가 절대로 싸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용할때는 모르나 시간이 흘러 감에 따라 원전폐기물 처리비용을 계산조차 할수 없습니다.
원전을 폐기하고 방사능이 모두 없어질때까지의 시간이 10만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지진등 자연재해로 부터 재앙을 앉고 살고 있을순 없습니다.
현재의 잘못된 전기료(산업용으로 돈버는 전기료는 세계 유래없이 너무 싸고 약 27%의 가정용 전기는 값비싼 우리의 전기료) 체계를 조정해도 부자증세 하는것 보다도 훨씬 국가의 재원을 확충하는데 도움이 될것 입니다.
아무튼 우리에게 앞으로 득이 될게 없는 원전은 늘리는게 아니라 현재 가동중인 것도 당연히 빨리 줄여 나가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가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원전으로 만들어지는 전기는 절대로 값싼 전기가 아닙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탈원전 찬성

지금부터 시작해야만 20-30년 후에 원전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이 이뤄집니다.....

탈원전 찬성 합니다.미래에 원전을 대체 할 에너지 충분히 개발 할 꺼라 믿습니다.

제주도는 탈원전시 한국의 미래입니다.

경북에 원전 많아 도매요금 가장 저렴…소매요금엔 반영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전국 17개 시·도별 전기 도매요금(정산단가) 차이가 최대 두 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전기 도매요금은 kWh당 131.6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경북 70.57원/kWh의 두 배 가량이었다.

전기 도매요금은 한국전력이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사들이는 가격을 말한다. 한국전력은 발전소가 사용한 연료비에 고정비 등 여러 제반 비용을 더한 금액을 지급한다.

제주도는 말그대로 탈원전한 상태입니다. 신재생 보급률도 높구요 그럼 원가대로 제주도민이 부담한다면 탈원전 찬성할까요??
경북에 원전 많아 도매요금 가장 저렴…소매요금엔 반영 안돼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전국 17개 시·도별 전기 도매요금(정산단가) 차이가 최대 두 배까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의 전기 도매요금은 kWh당 131.61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싼 경북 70.57원/kWh의 두 배 가량이었다.

전기 도매요금은 한국전력이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사들이는 가격을 말한다. 한국전력은 발전소가 사용한 연료비에 고정비 등 여러 제반 비용을 더한 금액을 지급한다.

탈원전 해야합니다

안전하지도 경제적이지도 않은
탈원전 정책 찬성합니다

현재에 작은 불편함들을 감수할 만큼 우리 미래세대를 위해 꼭 필요한 현 세대의 의무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생각하면 어쩌면 미래세대가 아닌 현 세대인 우리의 안전과 더 밀접한 관계일 지도 모를 일입니다.